[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파(寒波, cold wave)가 절정에 달한 지난 24일 오전 5시 서울의 기온은 영하 17.8도, 체감온도(體感溫度)는 영하 23.8도였다. 최전방 일반전초(GOP, general
Category: 코리아
[박휘락 북핵 특별기고④] ‘킬 체인’ ‘탄도미사일 방어망 구축’ 서둘러야
[아시아엔=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그 현실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2008년 한국은 중국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었으나 지금까지 중국이 한국의 안보를 위하여
[역사속 남북관계 1/21~31] 1982 전두환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발표 2013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채택
21일 1968 김신조 등 북 무장공비 31명 청와대 인근까지 기습 22일 1951 국군 중국군에 대한 전면 공격 시작 1959 반공청년단 결성 1982 전두환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지금은 한풍漢風 시대⑥] 한국의 미녀 여류화가가 중국 사람들에게 폭 빠진 이유
<아시아엔>-중국 <길림신문> 공동기획 [아시아엔=<길림신문> 특별취재팀/김경 안상근 기자] “중국사람들이 참 잘 생겼다!”고 늘 말하는 한국여류 화가가 있다. 지난해 8월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김세정(65) 화가를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8] 아이폰 위기론 대두·삼성전자 러시아 수출길 15일 단축·美 증시 국제유가 동조화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2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을 놓고 담판을 벌였지만 서로 의견차만 재확인함
[아시아엔플라자] 한터키경제협회 신년회 27일 저녁 르네상스서울호텔서
[아시아엔=편집국] 한터키경제협회(KOTUBA, 회장 하칸 발랄르)는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2016 신년회’를 연다. 한터경제협회는 한국과 터키 사이의 경제교류와 비즈니스 활동 등을 벌이는 민간
박근혜 전화 안 받는 ‘시진핑의 무례’ 책임은 누구한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냉전 당시 일본이 아시아에서 대소(對蘇) 봉쇄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축이었다면, 21기에는 한국이 미국의 아태전략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 미군 장성들과 자리를 갖는
현대건설, 순환유동층보일러 최초 도입한 베트남 몽정1 발전소석탄화력발전소 준공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6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깜빠시(Cam Pha City) 몽정 지역(Mong Duong)에서 단일 순환유동층(CFBC : 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 발전소로는 베트남
LG생활건강, 피부타입별 맞춤형 남성화장품 ‘보닌 더 스타일’ 6종 리뉴얼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남성의 피부타입 별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남성화장품 ‘보닌 더 스타일’ 6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보닌 더 스타일’은 여성에 비해 유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품위있는 주름살을 갖고 싶은 그대에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점심을 먹다가 아내 사랑초 정타원(正陀圓)이 느닷없이 “내생에도 당신 아내로 다시 오겠다”고 했다. 내가 “갑자기 왜 그러지? 겁나는데!” 했더니 “당신 얼굴에
서울대 ‘알바로 팔라시오스’·숙대 ‘하이 플라이어’ 등 ‘캠퍼스 와인’이 인기 끄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요즘 여러 대학에서 와인 라벨에 대학 마크를 붙인 ‘캠퍼스 와인’이 출시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중앙일보사는 와인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8개 캠퍼스
“한중관계가 최상이라고?” 윤병세 장관 등의 인식이자 기대일 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 핵실험으로 조성된 안보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이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는 잘못된 전제, 가정과 논리상의 오류가 있어 첫 출발부터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9] ‘고은·박형규·함세웅·백기완·한승헌’과 ‘보수아이콘’ 서경석 목사는 본래 한배 탔었다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10월유신과 재야의 등장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결국 재야는 장외(場外) 정치세력화에 따른 의미를 함축한다. 유신체제에 대항하려 한 반체제 인사들 혹은 유신체제에 맞서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2]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 “남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으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작업 중이던 컴퓨터가 갑자기 멈췄다. 몇 분을 참고 기다려본들 여전히 화면에 변화는 없다. “아, 이런! 저장도 안했는데…” 이런 상황에 마주칠 때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월 넷째주] ‘정부 vs 서울시?성남시’ ‘쯔위 사태’ ‘마카오 정킷방’ ‘인구절벽’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월 넷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 주 발간된 시사주간지의 표지들을 보면 ‘청년’을 주제로 한 ‘시사인’, ‘주간동아’의 커버가 눈에 띕니다. ‘주간경향’의 커버스토리도 ‘인구절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