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방콕포스트>:?잉락 총리 “개헌안 투표 좀 미루죠?”? 태국 언론 <방콕포스트>가 태국 집권 푸어타이당의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 “잉락 총리는 헌법 개정안에 대한 투표 과정에서 자칫
Category: 아시아
6월12일 베트남 : “호치민 이어 베트남 혁명정신 꽃피운 팜흥”
2012년 6월12일: “호치민 이어 베트남 혁명정신 꽃피운 팜흥” 둥 총리, 故 팜흥 전 총리 탄생기념일행사서 강조 베트남 능우옌 탄 둥 총리(사진)는 11일 열린 고인이 된
6월12일 인도: 브릭스 국가 중 첫 ‘추락 천사’ 될 듯
2012년?6월12일 <인디아타임즈> : 인도, 브릭스 국가 중 첫 ‘추락 천사’ 될 듯 인도 경제에 드리운 구름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는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책산책] ‘파리의 방랑자’ 김만옥의 ‘내 생애 최고의 날들’
책을 받고 40쪽 쯤 읽은 뒤 작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작가는 파리에서 어린 딸을 키우며 박사 학위를 준비하는 딸을 돕는다며 식모살이를 자청하여 파리로 갔다. 식모살이 틈틈이
‘마크 리부’ 사진전…전쟁같은 현실 속 평화와 낭만
“당신이 찍은 최고의 사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내일 찍을 예정입니다”라고 했던 마크 리부(Marc Riboud). 90세가 된 지금까지도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보도사진의 선구자인 그의 작품들이 한국에
6월11일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 “오이원전 재가동 문제없다”
6월11일 <교도뉴스>: 오이 원전 인근 원자력안전위원회 “재가동 문제없다“ 노다 총리가 지난 8일 올여름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해 후쿠이현의 오이 원전 3호기와 4호기를 재가동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6월11일 이란: “P5+1, 합의 거부하면 핵협상 진전 어려워”
6월11일 <Tehran Times>: 이란, “P5+1, 합의 거부하면 핵 협상 진전 어려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에 대해 “지난번? 핵협상에서 P5+1국가들이 합의를 꺼렸고, 이는 핵 협상
6월11일 중국: 주말 폭우로 중국 남부서 5명 숨져
6월11일 <CNTV>: 주말 폭우로 중국 남부서 5명 숨져 지난 주말 중국 남부 지역을 덮친 폭우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홍수·가뭄 예방 센터가 10일 밝혔다.
6월11일 터키: SNC 쿠르드족 신임 의장, 쿠르드 세력 결집시킬수 있어
2012년 6월11일 <Today’s Zaman>: SNC 쿠르드족 출신 의장 선출,?쿠르드 세력 결집시킬 수 있을?것 시리아 반정부 세력인 SNC 새 의장에 쿠르드 출신 압델바세트 시다가 선출됐으며 이에
6월11일 파키스탄: 총리 “법원, 내 아들 사건 참작” 촉구
2012년 6월11일 <Dawn>: 파키스탄 총리 “법원, 내 아들 사건 참작” 촉구 파키스탄 ‘DawnNews’는 “파키스탄 유수프 라자 길라니(Yousuf Raza Gilani) 총리는 법원장 이프티카 무하마드 차우드리(Iftikhar Muhammad
섭씨 30도인데…”한국, 시원해서 좋아요”
첫 한국행서 아시아 하나됨 느낀 싱가포르 청년 “한국에 처음 왔어요. 깨끗한 거리가 인상적이고 아주 좋아요. 날씨가 아주 시원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여기서 공연하게 돼
6월11일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측근 95세 갑부 영면
2012년 6월11일 <자카르트포스트>: 수하르토 측근 95세 갑부 영면 인도네시아 최고 부자이자 동남아시아 지역 핵심 기업 살림(Salim)그룹 창업자로서 소도노 살림(Soedono Salim)으로 불리던 림 셔 리옹(Lim Sioe
라오스 교환학생 “한-라오스 교류,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
서울시립대 삭다봉씨 “한국 경제발전 공유 위해 엔지니어링 전공”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비행기에 내려 지하철을 탔는데, 학교에 가는 방법을 몰라 지도를 보여주면서 손짓 발짓으로 서울시립대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공장에서 예술의 거리로 변신한 ‘798’
베이징 798 예술거리는 조양구(朝??) 주선교로(酒仙?路) 4호에 있으며 따샨즈(大山子)라 부르기도 한다. 원래 이곳은 1950년대 소련과 동독의 원조로 만들어진 무기 공장이었으나 냉전이 끝난 후 공장이 다른 곳으로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식언이 난무하는 사회 “언제 밥 한 끼 해요”
내뱉은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食言)이라고 한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언제 밥 한 끼 해요”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그냥 한 번 내뱉고 바쁘단 핑계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