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 “오이원전 재가동 문제없다”

6월11일 <교도뉴스>: 오이 원전 인근 원자력안전위원회 “재가동 문제없다


노다 총리가 지난 8일 올여름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해 후쿠이현의 오이 원전 3호기와 4호기를 재가동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10일 오이 원전 인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당 원전 재가동에 대해 사실상 동의했다.

재가동을 반대하는 시민들로 위원회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으나 위원회가 해당 원전이 안전하다며 재가동에 사실상 동의함으로써 노다 총리의 원전 재가동 요청에 필요한 절차를 마친 셈이 됐다.

노다 총리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간사이 전력 서비스 지역의 하계 전력 부족 사태를 우려, 원전 재가동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 바 있으며 원전이 재가동되면 지난해 3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로 처음으로 재가동하는 것이 된다.

민경찬 기자?kri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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