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이란: “P5+1, 합의 거부하면 핵협상 진전 어려워”

6월11일 <Tehran Times>: 이란, “P5+1, 합의 거부하면 핵 협상 진전 어려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에 대해 “지난번? 핵협상에서 P5+1국가들이 합의를 꺼렸고, 이는 핵 협상 진전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이란 <테헤란 타임즈>가 최고국가안보회의 부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은 P5+1과 지난달 23~24일 바그바드에서 회담을 가졌고,?다음 핵협상은 오는 18~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선화 기자?su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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