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③]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 조리해야 ‘안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 햇빛 등을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색 고기, 커피 등을 제초제(除草劑)와 동일한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그러나 햇빛은

전문 읽기

[한미약품 신약 ‘대박’③] 종근당·대웅제약·동아에스티·녹십자·JW중외제약·바이로메드·신라젠 등 개발 ‘총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기업의 주요 신약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 중이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전문 읽기

[한미약품 신약 ‘대박’①] 사노피·베링거 인겔하임 등과 잇단 계약···118년 한국제약산업 ‘쾌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Co., Ltd.)이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新藥) 기술 수출계약 규모가 7조 6000억원으로 1897년 우리나라

전문 읽기

[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①] 국제암연구소, 햄·소시지·베이컨 등 1군 발암물질 분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햄·소시지·베이컨 등 가공육(processed meat)을 1군(Group 1) 발암물질로, 그리고 소·돼지·양고기 등

전문 읽기

[홧병과 ‘욱’ 하는 한국인③] 연간 11만명 ‘발생’···알콜·카페인 대신 세로토닌·도파민 등 항우울제 ‘효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동양의 성리학(性理學)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희(喜, 기쁨)ㆍ로(怒, 화남)ㆍ애(哀, 슬픔)ㆍ구(懼, 두려움)ㆍ애(愛, 사랑)ㆍ오(惡, 혐오)ㆍ욕(欲, 욕망)의 일곱 가지로 설명하면서 이들을 한데 묶어 칠정(七情)이라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