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①] 뇌졸중과 폐렴 겹쳐 급속도로 건강 악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 22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88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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