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일의 이·아·세] 태안반도 일몰…”나는 매일 죽노라” November 24, 2024 신정일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홍성 해넘이 <사진 신정일> 홍성에서 태안반도로 해가 진다. “나는 매일 죽노라.”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했는데. 침묵속에 지는 해 내일은 또 어떤 형태로 뜨고 질지? 홍성 해넘이 <사진 신정일> 문화사학자, '신택리지' 저자, (사)우리땅걷기 이사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신정일의 이·아·세] 보령에서 만난 토정 이지함과 조카 이산해를 떠올리다 [신정일의 시선] 종교도, 정치도, 예술도 '돈교' 신자들인 세상에서... [신정일의 시선] 2500년 전 헤로도투스에게 배우는 지혜 [신정일의 이·아·세]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바람만이 아는 대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