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난 분들도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위해 읽을만한 책을 소개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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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난 분들도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위해 읽을만한 책을 소개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밴 플리트 장군은 ‘한국의 웨스트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전쟁 중에도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4년제 육사는 이전 육사와 전혀 달랐다. 졸업생의 자부심은 남달랐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전날에 이어 일본의 ‘생명수’님이 필자에게 보내신 ‘시련대환영’ 제2편이다. 덕산 선생님! ‘덕화만발’이라는 글을 통해 영적 태양을 매일 전세계 사람들에게 비추는 덕산님 안에 있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의 지뢰공격에 대해 보복이 시작됐다.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됐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작 확성기방송이냐”고 한다.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북한으로서는 가장 혹독한 댓가다.
<< 정치/외교 >> 1. 국방부가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을 북측 도발로 규정한 뒤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전방 지역에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발령하면서 남북
한국의집 설문조사 삼계탕 85% 장어구이 11%···보신탕은 4% 그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 소재 ‘한국의 집’에서 보양식을 많이 찾는 초복(7월 13일)을 앞두고 지난 6월 23일부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 10명 가운데 9명이?오는 8.15 경축사에서 금강산관광과 5.24조치 해제를 통한 남북교역 재개 등 보다 전향적인 대북제안을 주문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7월 6~ 13일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8월 둘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시사주간지가 광복 70주년 기획을 이번 주에 다루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시사주간지의 유통기한은 다음 호 발매 전일까지입니다. 이번
<< 정치/외교 >> 1.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우리 측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각각 다리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사고가 북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산림청 조사(2010년)에 따르면 산림의 공익적 가치 109조원 중 산림휴양은 14조6000억원(13.3%), 산림치유는 1조7000억원(1.6%)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기정화, 수원함양, 산림경관, 생물다양성보전, 산림동물보호, 토사붕괴방지, 토사유출방지 등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된 것은 비유를 하자면, 일본이 한국에 점령된 것과 같은 경천동지할 사변이었다. 샤를르마뉴의 프랑크 왕국 이래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짙푸른 나무 그늘 긴긴 여름날/누대 그림자 연못에 거꾸로 드리웠네/수정 발 움질일 때 살랑 바람 일고/시렁에 가득한 장미 뜰 안이 온통 향기롭네(綠樹濃陰夏日長 樓臺倒影入池塘 水晶簾動微風起
[아시아엔=최정아 기자]?“It’s amazing!” 한국 ‘제주큰굿’을 새롭게 해석한 <이어도:더 파라다이스>(이하 이어도)가 국제무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제주 전통예술단체 ‘마로’는 지난 7월31일 주영한국문화원 주최로 영국 런던에서 <이어도>를 선보인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Show, Don’t Tell”(말하지 말고 보여줘라.) 군사독재 시절, 기자들은 당국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언어의 마술사’가 돼야 했다. 되도록 주관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의 ‘생명수님의 깨달음 방’에 필자가 올린 생명수님의 글에 올린 댓글 ‘시련 대환영! 그러면 나의 태양이 더욱 빛나겠지요?’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