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의 시선] 춤추는 하루살이 July 2, 2024 김선규 사진, 오늘의시 사진 김선규 화성남자 아름답다. 질서 정연하다. 해질녘 하루살이가 일제히 춤을 춘다. 말을 걸어온다. 하루를 살지언정 이 순간을 즐기라고 축제처럼 살라고… '한겨레' '문화일보' 35년간 사진기자. 산림청 정책자문위원. '우리고향산책' '까만 산의 꿈' 등 저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선규의 시선] 2024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그래도 수고했어, 잘가" [공연] 사진기자 출신 김선규 연극배우의 데뷰작 '마지막 소풍길' [김선규의 시선] "또 하루 멀어져 간다"...냥이와 저녁노을 [김선규의 시선] 라다크~카슈미르 연결 '조질라패스'를 넘으며 [김선규의 시선] 꿀벌로 빙의한 사진기자의 블루베리 인공수분 [김선규의 시선] '화성탐사' 나선 두 어머니의 '전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