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의 시선] “또 하루 멀어져 간다”…냥이와 저녁노을 January 10, 2024 김선규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코리아 사진 김선규 작가 냥이는 묵언수행(默言修行) 중 노을 속에 生이 하루 줄었다. '한겨레' '문화일보' 35년간 사진기자. 산림청 정책자문위원. '우리고향산책' '까만 산의 꿈' 등 저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선규의 시선] 2024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그래도 수고했어, 잘가" [공연] 사진기자 출신 김선규 연극배우의 데뷰작 '마지막 소풍길' [김선규의 시선] 춤추는 하루살이 [김선규의 시선] 라다크~카슈미르 연결 '조질라패스'를 넘으며 [김선규의 시선] 꿀벌로 빙의한 사진기자의 블루베리 인공수분 [김선규의 시선] 봄 바다가 빚어낸 아침 풍경을 담다 [김선규의 시선] 외양간의 카페 변신은 무죄(?) [김선규의 시선] '회억'···계묘년 대보름 밤 '울 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