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나 험산준령이다. <사진 김선규>
‘해발 3530m’
라다크와 카슈미르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고갯길 ‘조질라패스’를 넘고 있습니다.
김선규 사진기자의 밝은 표정은 언제 어디서나 똑 같다.
현지 유목민과 양떼 그리고 빙하…
양떼와 목동 <사진 김선규>
분쟁지역답게 곳곳에 감도는 긴장감에도 너무도 아름다운 풍광에 가슴이 요동칩니다.
산중 마을 <사진 김선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 평화가 일상이 되길. <사진 김선규>
라다크와 카슈미르를 여기 지도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