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서기관 전보〉 ▷고객협력국 고객협력정책과 권오석▷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 김창수▷상표2심사과 유장호▷디자인1심사과 최정태▷디자인2심사팀 이경림▷특허심판원 구자광 정덕배 정상균▷특허심판원 송무팀 정진갑▷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조식제 〈기술서기관 전보〉 ▷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최현구▷특허심판원 정호근▷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Category: 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중국에 불어오는 ‘문사철’ 바람
최초의 유학(儒?) 학과, ‘이산학당’의 도약을 기대하며 역사 드라마 ‘손자(孫子)’의 후반부에 보면, 백발이 성성한 오자서(伍子胥)가 초평왕의 시신에 대고 미친듯이 채찍을 휘두르는 섬뜩한 장면이 나온다. <<사기(史記)>> <오자서>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당신은 지금 어떤 시간에 살고 있나요?
앨런 라이트맨 <아인슈타인의 꿈> 당신은 지금 어떤 시간에 살고 있나? 물리적인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 각자의 시간은 개인의 생활과 의식 속에서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MIT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작금의 캠핑문화를 개탄하며
본질 잃은 캠핑문화··· 캠핑장인지 장비 자랑 경연장인지 구분 안 가 가을이 깊어간다. 단풍철이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빛을 찾아 나섰다. 나도 인적이 드문 산중턱 호젓한 단풍
‘다문화백과사전’ 펴낸 동화작가 채인선 “미국인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은가?”
“혼자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얼마 전 우연히 서점에서 ‘다문화백과사전’(한권의 책 발간)이란 책을 발견하고 저자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다문화에 관한 책은 많지만 백과사전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2회 “도마뱀의 꼬리”
? 그리움의 조건 “김 차장님, 그게 정말이에요?” 리엔과 서너 명의 직원들이 아침부터 놀란 토끼눈을 하고 찾아왔다. “응? 무슨 일인데?” “우리 리조트가 팔린다는 소문이 있어요. 사실인가요?”
[아시아엔 창간1년 축하메시지] 아시아엔 인턴기자 메이디야나 라야나
“아시아엔이 각국 매체들과 함께?’넥스트 뉴스 네트워크’ 매체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아시아엔의 목소리는?국제사회에 새로운 시각을 전해줄 것입니다. 창간 1년, 아시아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시아엔 창간1년 축하메시지] 아시아기자협회 김학준 이사장
“아시아기자협회가 창간한 아시아엔에서 이번에 아랍어판을 런칭하게 된 것을 보니 정말 행복합니다. 한국과 중동지역은 오래 전부터 매우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아랍어판을 통해 이런 관계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아시아엔 창간1년 축하메시지]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노소영 관장은 지난 1일 아시아엔 아랍어판 런칭 준비를 위해 방한한 중동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아시아엔 “아시아엔 아랍어판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서로 이해하고 감성과
‘뉴 실크로드’, 아시아와 중동이 만나 새로운 길을 내다
오늘날 세계는 인재와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민을 가고, 누군가는 추방을 당했으며, 누군가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치 운명이 인류의 마지막
[주목! 루키] 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받은 고1 신만호 군
“대학이요? 저는 고교졸업 후 용접기술사 될래요” 신만호(수도전기공업고 1년)군은 첫 눈에 보기에도 또랑또랑해 보였다. 2012 대한민국 에너지 R&D 성과전시회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 CCS(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관련 포스터를
정윤철 감독 “갈등은 에너지, 선택, 캐릭터의 원천”
“이야기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야기의 구조는 우선 어떤 인물이 있어야 하고 인물이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방해물이 있어야 합니다. 방해물과의 갈등을 통해 거대한 에너지가 나오고, 특정한
고은 시인 “아랍어로 발간된 나의 시집은 별의 것입니다”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이 고은의 시 ‘만인보’를 아랍어로 번역해 ‘One Thousand Lives’라는 시집을 냈다. 아시라프 달리는 ‘만인보’를 왜 ‘천명의 삶’으로 번역했는지 묻자 “아랍세계에서는 천일간의 이야기를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한국독립기념관-시안박물원’ MOU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1월9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제2회 섬서성?광동성?홍콩?마카오 경제협력 활동주간, 11.19 개최 西咸新區는 11.19(월) “제2회
파키스탄 ‘참혹한 폭탄테러 현장’
8일 파키스탄 남부?카라치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 현장에서 구조대가 작업하고 있다. 파키스탄 레인저?대변인에 따르면 준군사조직인 파키스탄 레인저 본부를 향해 돌진한 자살폭탄차량 테러로 4명이 숨졌으며 21명이 다쳤다.?<사진=신화사/Masr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