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한비야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떠난다. 2년 반만에 현장으로 간다. “가슴이 뛴다”고 했다. “손꼽아 기다리던 그리운 현장”이라고 했다. 7월 마지막 날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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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이 남자의 ‘응징’ 방법
타이틀 – 테이큰 (Taken) 감독 – 피에르 모렐 주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제작국가 – 프랑스 개봉 – 2008년 1. 고개 숙인 아버지, 이제는
[모집] 평화박물관 상근활동가 신청 1~18일
평화박물관(www.peacemuseum.or.kr)은 상근활동가를 모집한다. 접수는?8월1~18일, 발표 20일.?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접수는 이메일(peacemuseum@empal.com)을 통해 가능하다. news@theasian.asia
[8월1일] 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 타계
2010년 ‘집속탄 금지’ 협약 발효 2010년 8월1일 반(反)인도주의적 무기로 비난받고 있는 ‘집속탄’의 사용과 보유를 금지하는 협약이 발효됐다. ‘집속탄금지협약’(CCM)은 2008년 초안 채택을 시작으로 2010년 당시 107개국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상반기 신설법인 ‘역대 최다’ 이유는?
[디지털타임스] 상반기 신설법인 3만8102개 역대 최다 30세 미만과 50대 이상의 청년 및 퇴직자들의 창업 붐에 힘입어 올 상반기 신설법인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0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한지붕 세가족? 통진당 ‘이미 남남’
[세계일보] 한지붕 세가족 통진당 “이미 남남”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부결 후폭풍에 휘말린 통합진보당이 표류하고 있다. ‘한 지붕 세 가족’을 이뤘던 옛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
7월31일 The AsiaN
2012년 7월31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감숙성, ‘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 개막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3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시안고신구 趙紅專관리위 주임, “삼성전자사업에 전력 기울일 것” 당부 시안고신구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3회
? 청 테이프 성수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비 내리는 횟수가 부쩍 늘어가기 시작하더니 아침부터 하늘에는 짙은 먹구름이 끼고 천둥소리와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中, ‘수영 강국’ 위해 이렇게 준비해 왔다
중국 수영이 최근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은 신체조건이 우수한 유망주 발굴에 힘쓰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넷(人民?)은 29일 ‘중국
中 언론 “여자양궁, 한국 때문에 또 은메달”
중국 언론이 한국 여자양궁의 올림픽 7연패 소식과 함께 한국에 밀려 2인자에 머무른 중국 여자양궁을 집중 조명했다. 관영 신화(新?)통신,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 등 30여개 주요 매체는
[미술전] 네팔 전통화가전, 1~8일 광화랑
가족아카데미아(대표 이근후)는 8월1~7일 네팔 미술가 자낙푸르와 찬드라 쉬레스타 작품전을? 서울 광화문 네거리 지하 광화랑에서 연다. 초대일시는 6일 오후 6~8시. (02)732-8144. news@theasian.asia
[탐방] 이순신파워리더십, 17~18일 한산도 일대
이순신파워리더십버스(www.leadershipbus.kr)는 17~18일 통영과 한산도 일대에서 이순신 장군 유적지 탐방에 나선다. 신청 및 입금 마감 10일. 문의 010-2228-1151. news@theasian.asia
[7월31일] 베트남 마지막 황제 사망
1997년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 다이 사망 1997년 7월31일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제13대 황제 바오다이(베트남어 B?o ??i, 保大, 1913년 10월22일 출생)가 사망했다. 베트남 안남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뇌물 공무원 처벌’ 언제 가능할까?
[서울신문] 무산 위기 ‘김영란法’ 공무원의 대가성 없는 금품수수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하는 ‘부정청탁 및 이해충돌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입법화가 무산 위기를 맞았다. 29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전 대법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