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2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Category: 코리아
요미우리 사설 “日 정부는 한국과 위안부문제 절대 타협 말라”
AsiaN, 일본 등 해외언론 위안부 보도 분석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0년 세월을 지나 1007회를
1월31일 The AsiaN
2012년 1월31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란코프 칼럼] 북한에 대한 언론의 관점들, 사실은···
세계 각국 언론은 북한을 호의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에 그려진 북한의 이미지는 기괴하며 비합리적이다. 북한은 모든?주민들을 오리걸음과 수류탄 투척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괴물의 통치로 운영되는 위험천만하며
[추모] 이상철 선배, 벚꽃처럼 지고 싶다시더니···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또다른 ‘나’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Directed by Krzysztof Kieslowski? Irene Jacob …. Veronika / Veronique? Original music by Zbigniew Preisner # 故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영화적 미장센을 좋아하십니까. 그의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4회
“환자들. 어디 있죠?” 루앙과 함께 건물로 들어서던 안젤라가 기준과 마주쳤다. 그녀는 일행이 눈치 채지 못하게 기준의 손을 살짝 잡아주었다. 기준은 직원들이 쉬고 있는 임시 병실로
1월30일 The AsiaN
2012년 1월30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아시라프의 중동견문록②] 시리아 다마스커스, 어제와 오늘
3300년 전 어느 아침, 시리아와 레바논 국경 부근, 다마스커스 북쪽에 위치한 가데스에서 젊은 이집트 왕 람세스2세는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지만 헷족에 수적 열세를 겪게 된다. 공격형
1월27일 The AsiaN
2012년 1월27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아주대 학생들 “골프치느라 수업 빼먹은 교수 해임하라”
‘아주대학교 부정부패척결을 위한 학생모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 아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아주대학교 부정부패척결을 위한 학생모임’은 이 학교 총장과 학교당국이 학습권을 침해했다며 구제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1월26일 The AsiaN
2012년 1월26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3회
③삶의 세 기둥 회장과 수행임원들이 떠나자 리조트 일대를 휩싸고 있던 긴장감도 쏭 강의 새벽안개처럼 일시에 사라져버렸다. 그 대신에 평온한 일상이 재빠르게 찾아들었다. 총지배인의 호통소리가 줄어든
“국내 허용 안된 줄기세포, 노벨상 최종후보 올라”
[인터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원장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학문적인 분야에서는 수상자가 없었다. 그런데
정운찬 “열린 사고가 기업가정신 확산”
24일 세계경쟁력포럼 폐막 연설…‘이익공유제’ 거듭 강조 “우리는 더 열어야 합니다. 지식과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는 게 기업가에게 결정적입니다. 발명가나 탐험가와 달리 기업가는 새로운 생각과 결론을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