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한국지사장으로 3년 반 서울에서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다시 돌아간 이토료지 기자가 귀국 후?한달 뒤인 지난 7월27일 경?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감사 편지를
Category: 코리아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중국의 할리우드…’시안’
*시안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28~30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섬서성 정부 “글로벌 기업 섬서(개발구) 진출 촉진행사” 개최 섬서성 정부가 주최하고
7월30일 The AsiaN
2012년 7월30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한국갤럽] 대선 양자구도, 박근혜-안철수 ‘지지율 막상막하’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28호 2012년 7월 4주 결과 요약 2012/7/23~27(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20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 ● 다자
中 언론 “북한, 자체 개발 태블릿PC ‘아침’ 인기”
중국 언론이 북한에서 자체 개발한 태블릿PC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집중 보도했다. 중국 포탈사이트 시나닷컴(新浪)을 비롯한 90여개 매체는 26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많은 북한은 태블리PC ‘아침(중국명
中 언론 “중국의 태양 쑨양, 박태환 울렸다”
중국 언론이 쑨양(??)이 런던올림픽 400m 자유형 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집중 보도했다. 관영 신화(新?)통신,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 등 40여개 중국 주요 언론은 “28일 저녁(영국
[7월30일]과외교습을 반국가적 행위로 본 한국 신군부
2009년 인도 마지막 왕비 데비 타계 2009년 7월30일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에 존재했던 토후국 자이푸르의 마지막 왕비인 갸야트리 데비가 타계했다. 향년 90세. 1919년 인도 벵골 지역의
[맛있는 주말] 父성학대 극복, 29살 美여자복서 퀸 금메달 도전기
“올림픽 금메달은 여정의 시작이지, 끝은 아니다. 챔피언 자리는 따내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제30회 런던올림픽이 27일 밤 시작해 17일간의 감동드라마를 펼친다. <한겨레>는 28일 토요판
[맛있는 주말] 해운대 찍고, 감천마을 ‘찰칵’···유네스코도 가고~
해운대는 여전히 우리나라 최고 휴가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던 1994년, 그해 여름만큼 유난히 무더운 2012년 여름. 부산을 찾는 피서객과 휴가를 맞아 고향
[7월29일] 미-일, 제국주의자들의 우정
“미개한 필리핀, 한국…미-일 통치 마땅하다”…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1905년 7월29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가쓰라 다로 수상과 이틀 전부터 장시간 회담을 해오던 미국 육군성 장관인 윌리웜 태프트는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쿨하게 한걸음
75년생 작가가, 서른 네 살에 33세 작중화자이자 주인공을 내세워 쓴 소설. 너무 구체적이고 생생한 인물캐릭터들이 내 주변 친구, 가족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한다. 서른?세 살 때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세계 최대 공룡분포대 ‘감숙성’
*중국 주시안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2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 美賢농업개발회사-캄보디아 아시아국제농목업회사간, 농업개발사업 협력협의 체결 시안 美賢농업개발회사는 7.24(화) 오전 캄보디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멋, 박재희
무용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6살 때 쯤 부채춤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된 것이다. 그때 받은 충격은 지금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무용이라는 것에 대해
[7월28일] 1976년 중국 당산 대지진
1976년 중국 당산 대지진 1976년 7월28일 오전 3시42분54초 중국 하북성(河北省) 당산(唐山) 펑난(?南)일대에 강도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파는 천진(天津)과 북경(北京)까지 영향을 미쳤다. 당시 지진은 광산
[다문화] 이주여성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 된다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이 외국인 탐방객 100만 명 시대를 맞은 국립공원 알리기에 나선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전국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