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돈 칼럼] 박근혜·반기문·푸틴·장쩌민·나자르바예프 참석 중국 전승절 예포 70발···’예포’는 해적선에서 처음 유래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교장] 박근혜 대통령이 9월3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톈안먼(天安門)

전문 읽기

[민병돈 칼럼] 서울대교수 제자 성추행·종교계 부패···도적질에도 도(道)가 있건만

모든 분야 도의 사라져 ‘전전긍긍’ 생존…상류층이 ‘도의사회’ 앞장서야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도둑질에도 도(道)가 있습니까?” 중국 춘추시대의 유명한 흉악범 도척(盜蹠)에게 졸개가 물었다. 도척이 답했다. “그럼, 있고

전문 읽기

[민병돈 칼럼] 중공군 6·25 개입···남북통일 꿈 코앞서 ‘좌절’

[아시아엔=민병돈 칼럼니스트/전 육사교장] 1950년, 북한의 6·25남침으로 후퇴하던 국군과 UN군이 9·15인천상륙으로 9월28일 수도 서울을 수복한 후 서부전선에서는 패퇴하는 적을 추격하며 38°선을 넘었다. 10월19일 국군 제1사단이 기동력이

전문 읽기

‘지평리 영웅’ 프랑스 뭉클라 장군, 중장서 중령 4계급 ‘자진강등’ 6.25참전

6.25참전 프랑스 몽클라 장군···2차대전 백전노장 해병대·수도경비대·외인부대로 대대 편성 ‘연전연승’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1950년 북한의 6.25 남침으로 우리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했을 때 UN결의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려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