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무력충돌 터키 일부 지역 ‘즉시대피’ 권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외교부가 터키 내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을 이유로 우리 국민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는 9일 “디야르바커·마르딘·무스·바트만·시르트·반주(州) 등 6개 지역에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를 발령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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