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폐 앞면에 영국식민시대 독립투사 무하마드 알리 진나 초상화 10년 전 한국의 충남대로 유학 온 이후 필자의 ‘국제적인 삶’이 시작했다. 대전에서 알고 지내던 룸메이트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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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폐 앞면에 영국식민시대 독립투사 무하마드 알리 진나 초상화 10년 전 한국의 충남대로 유학 온 이후 필자의 ‘국제적인 삶’이 시작했다. 대전에서 알고 지내던 룸메이트와 대화
[아시아 화폐탐구 키르기스 솜(KGS)] 50솜 지폐 앞면 등장…러시아 침략 항거한 키르기스스탄 영웅 2011년 12월쯤 필자는 중앙아시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국가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0.25 KD가 한국 돈 1,000원…20 KD가 최고 화폐단위 만해문학상을 받은 수아드 알 사바 쿠웨이트 공주를 만나러 생애 처음 아랍 국가로 가는 길이었다. 왕족 초대로 쿠웨이트에
알파고 터키 ‘지한통신’ 한국특파원이 본 7·30 재보선 관전포인트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미래에 대한 전망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장래에 대한 정치적인 이야기들에 거의 진지성이 없다. 왜냐하면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로마제국이나 서구열강의 신대륙 발견은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아는 역사적인 사건들이다. 지금은 작은 나라이고,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는 나라이지만, 몽골의 칭기스칸의 이야기를 모르는
[아시아 화폐탐구 사우디 리얄(SR)] 성지 디자인···이슬람 종가 자부심 사우디 화폐들을 잘 분석하면 현재 중동의 정치가 소용돌이 치는 원인을 알 수 있다. 즉 사우디 화폐 속
싱가포르달러와 같은 가치…앞면엔 모두 술탄 초상 세계 최고가 화폐인 1만 브루나이달러 지폐 앞면한국에 와서 한국어어학당에 다니면서 각 나라 화폐를 모으기 시작했다. 필리핀, 대만, 중국 등
[아시아 화폐탐구-인도 루피(rupee)]?코뿔소부터 인공위성까지…국가발전 과정 담아 2009년 미국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탄 영화에서 수사 받는 주인공에게 경찰이 가장 큰돈인 1000루피에 누구 얼굴이
[아시아 화폐탐구-필리핀 페소(peso)] 화폐를 알면 그 나라가 보인다 한국인들이 관광지로 자주 가는 필리핀의 다양한 모습은 화폐에서도 볼 수 있다. 화폐 단위는 페소(peso)인데, 디자인이 2010년 바뀌었다.
한민족의 탄생지가 백두산이라면 현대적 민주주의의 탄생지는 그리스 아테네 프닉스(Pnyx) 언덕이다. 둘 사이에는 다른 점이 있다. 단군 할아버지는 신의 아들이었고, 웬만한 완벽한 사람, 즉 홍익인간이었다. 현대
“꿈이 나를 좇아다니도록 꿈을 좇아라” 꿈을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 문장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 말은 마틴 루터 킹이 1963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늘려야 얼마 전 경주에서 실크로드에 관한 큰 학회가 열렸다. 학회를 찾은 전 세계 훌륭한 교수님 중에 터키에서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한 일베르 오르타일르
한류와 과학기술, 그 이상이 필요해 교육은 종교만큼이나 성스러운 것이어서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된다. 하지만 기자라서 가끔씩은 이런 예의를 못 지킬 때가 있다. 얼마 전 터키교육청이
전 세계 지역전문가를 키워야 하는 이유 최근 한국 곳곳에서 ‘아시아공동체’라는 신비로운 단어가 돌아다니고 있다. 한국 외교업무와 민간단체 활동에서 이런 현상의 그림자가 분명히 보인다. 특히 동남아시아에
한국 전통예술 세계화 가능성 보여줘 나는 통신사에 취직한 뒤부터 통역이나 번역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일을 하게 되면 기자 업무의 성실성이 떨어질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