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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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주식농부 박영옥 “국민통합, 경제도약 두마리 토끼 다 잡길”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통합과 경제 도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범한 새 정부가, 진정한 기회의 사다리를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길 기대합니다. 지금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는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하는 일입니다. 기업의 성과가 배당 등 정당한 방식으로 투자자와 공유되고, 그 수익이 다시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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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링컨의 리더십, 박정희의 사람 보는 안목, 노무현의 대인배적 인품을…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링컨의 리더십, 박정희의 사람 보는 안목, 노무현의 대인배적 인품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야말로 오랜 세월 갈라치기와 엉뚱한 비상계엄 조치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살리는 첩경일 것이다. 큰바위 얼굴은 미국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한국에도 많다. #1 9세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계모로부터 홈스쿨링을 받았다. 독학으로 1837년 변호사가 되었다.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을 거쳐 1847년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었으나 미국-멕시코 전쟁을 반대하다 연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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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명상하는 리더, 치유하는 국정
가부좌 명상 어제 저녁, 오랜만에 만난 기업 임원 K 씨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코치님, 우리나라 이번에는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까요?” 그의 눈빛에는 ’12·3 비상계엄’이라는 충격적 사건을 겪으며 국민들이 느꼈을 불안과 걱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국민들의 마음이 많이 상했어요. 이런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나는 잠시 침묵했다. 지난 20여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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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스스로 비춰볼 ‘내면의 거울’ 하나 간직하길
국정을 운영하며, 민심과 역사의 흐름에 어긋나는 것은 없는지 비춰볼 ‘내면의 거울’이 대통령 마음속에 하나쯤 있길 바란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대통령 앞에는 12·3 내란이 남긴 혼란, 그동안 쌓여온 현안 해결, 각종 위기 대응 등 엄청난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내란 세력 카르텔이 무너뜨리고 짓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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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정책은 우선순위 설정·정치엔 견제와 균형·외교는 신뢰 및 실용
야당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맡기거나, 필리버스터 제도의 운영을 보장하는 등의 조치는 제도적 신뢰를 높이고 의회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기적 입법 지연은 감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작은 손실로 큰 이익을 얻는’ 소실대득(小失大得)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This is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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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통합과 상생’으로 정파 벗어나 ‘시대의 양심’으로 기억되길…
손흥민과 이강인의 어깨동무처럼 [아시아엔=이병철 시인, 생명운동가]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대통령으로서 국가의 최고 책임을 맡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후보님께서 일관되게 강조해 오신 ‘불평등 해소’와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으신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많은 국민들이 ‘사법 리스크’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후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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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이재명은 다르다’로 국민 분열과 상처 보듬어야
이재명 대통령 [아시아엔=조용연 전 경찰청 국장 치안감, 충남경찰청장 역임, 여행작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낸다. 당선자의 신분도 없이 바로 대통령 지위에 올라선 만큼 축하보다 더 산적한 국가적 과제가 그야말로 산을 이루고 있다. 내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한 대립을 견뎌 이겼으니, 신임 대통령으로서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자욱한 안개 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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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장애인의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시각장애인 치료하는 예수 먼저 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어지러운 요즘, 더 어지럽구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국민들을 위해 조금 더 낳은 정책과 실천으로 국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국민들보다 한발 더 빠르게,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것이 더 많은 저이지만 대통령님께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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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커피 주권’ 횃불 올려주십시오
커피 한 잔에도 우리의 이야기가 담기고, 세계인에게 “K-커피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문화적 자긍심을 정책으로 뒷받침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커피인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이 횃불을 들어 주십시오. 사진은 3.1 만세 횃불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단국대 문화예술대학교 커피학과 외래교수]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만큼 국민의 불안과 열망, 그리고 간절함이 교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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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생계형 정치인들 권력다툼 이젠 끝내야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말로써 권력을 잡는 정치판의 언어는 국민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막말 비하 조롱 비방이 난무했던 선거기간 시민들은 귀를 막고 싶었다. 거리에 추하게 걸린 선거현수막, 선거공보물을 보고 싶지 않았다. 저주와 힐난의 저급언어가 온 나라 공기를 오염시켰다. 악의적 저질 메타포가 강물처럼 흐르면 나라의 언어세계는 추락하고 퇴행한다. 이재명 정부 국회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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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김대중 ‘경천애인’·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 잇는 지도자 되길…
진정한 의회주의자였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아시아엔=배기선 김대중재단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전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민을 하늘같이 모시겠다”는 다짐 속에서, 마침내 국민주권에 기반한 제4기 민주정부가 출범했다. 어린 시절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한 소년이, 시대의 고통을 껴안은 사회인으로 자라나 마침내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되기까지, 그 서사는 수많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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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건축학자 유현준 “공간확장 세 방향에 주목을”
울릉도를 거점으로 동해안을 개발하고 일본의 서부 해안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동해를 21세기의 지중해로 만들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 부산을 21세기의 싱가포르로, 울릉도를 21세기의 시칠리아섬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 한다.사진은 멀리서 본 울릉도 [아시아엔=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스페이스컨설팅그룹(SCG) 대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정치적 사회적 위기는 ‘빈부격차’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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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실사구시형 지역돌봄과 요양보호사 노동 존중을
새로운 대통령에게 묻는다. “당신의 노년을, 누가 어떻게 돌보게 할 것인가?” 그 해답은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돌봄을 실사구시의 관점에서 재설계하는데 있다. 사진은 요양보호사의 환자 보호 [아시아엔=김현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 아시아치과마취과학회 집행위원] 대통령 선거 이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복지국가로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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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시선] “베를 짜는 며느리가 한울님이다”
해월 최시형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저마다 다른 우주이고 한울님이다. 그 한울님을 성스럽게 섬긴다면 세상에 평화와 사랑이 넘쳐날 것이다. 그 섬김을 온몸으로 표현한 사람이 수운 최제우의 제자 해월 최시형이었다. 해월은 김연국에게 후사를 맡겨놓고 충청도 보은의 장내리로 내려간 뒤 보은과 청주 그리고 진천 지역을 순회하며 도인들을 가르쳤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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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의 시선] 동북아 안보주도권 ‘오션’ 내건 일본 속내는?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일본이 동북아 안보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형국이다. 인도·태평양국가 간 안보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으로 ‘오션(OCEAN)’을 제안한 것이다.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지난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을 가치와 이해를 공유하는 국가들이 공동 대응하는 하나의 협력 체계로 묶자”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른바 단일 협력체 오션(OCEAN:One Cooperative Effort Among Nations)이다. 나카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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