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글 사진/이재백 인턴기자] 설탕, 달걀, 우유,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빵을 만들 수 있을까? 대다수 사람들은 이들을 넣지 않고서도 빵을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을 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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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자매 ‘매거진N’ 창간기자 리사 위터 도쿄올림픽조직위 매니저 발탁
[아시아엔=편집국] <매거진N> 창간기자로 활동했던 리사 위터 아시아기자협회 전 대외협력팀장이 지난 7월 도쿄2020올림픽조직위원회 NOC/NPC 커뮤니케이션 부장으로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사 위터 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NOC/NPC?서비스부에서 약
[이신석의 페르시아 순례길⑧] 낯선 곳서 만나는 익숙한 것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 전문기자] 나는 이란에 오기 보름 전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과 한잔 했다. 잔뜩 기대해서인지 어떤 컨셉으로 이번 여행을 다뤄야 할 지 답이 안나왔다. 그때
87년체제 넘어 ‘2017체제’로···<아시아엔> 공식화 선언
[아시아엔]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2016년 하반기에 터져나온 일련의 정치·사회적 사건들로 2017년 대한민국은 사상 유례 없는 변화를 겪게 될 전망입니다. 정치일정만 보아도 △헌법재판소의
·’Xalq Gazeti’ ‘AZERTAC’ 등 아제르바이잔 유력지 ‘아시아엔’ 잇단 인용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최대 뉴스통신사인 국영 <AZERTAC>이 <아시아엔>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AZERTAC>는 아시아엔이 보도한 주한 아제르바이잔 람지 테이모로 대사 인터뷰 전문을 보도했다. 이 통신사는 1920년 창간해
“내 마음 속 스승…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분”
스승의 날 맞아 AJA?내 마음의 스승 만들기’ 행사, 각계각층 스승 모셔 “언론은 엉터리다. 나 같은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장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진땀이 난다.
[아시아엔 1주년 축하메시지] 바람의 딸 ‘한비야’…”일신우일신”
“안녕하세요, 바람의 딸 한비야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 한 살, 돌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랍어판이 나온다면서요? 정말 놀랍습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고 매일매일 승승장구하는 아시아엔. 무조건 파이팅입니다!”
아시아엔 ‘아랍판’ 런칭…중동 언론인 7명, 한국에 오다
이집트, 터키 등 6개국서 7명 방한··· 11월11일 아시아엔 아랍판 런칭 논의? 아랍기자단 7명이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3박4일간 한국에 머물며 핵안보 정상회의 후속회의 참가,
[부음] 10월 19일
▲오문환 前 코오롱호텔 사장 별세, 세욱 코오롱글로텍 미주 멕시코법인장·세준 만도 인도법인장 부친상, 주창면 H-PLUS ECO 고문 장인상, 이승은 아크리스동물의료센터 원장 시부상=17일13시22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8시20분, (02)3010-2292
[인사] 10월 19일
◇창원소방본부 〈승진〉 ▷마산소방서장 박진완 ◇한국도로공사 〈임원 승진〉 ▷건설본부장 김낙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홍성수 ◇서울예술대학교 ▷문화예술산업융합센터장 김승수
‘아시아엔-펀더우코리아’ 업무협약…”한중교류 디딤돌 될 터”
사업가인 부친의 영향으로 일찌감치 창업을 생각했다는 왕준림 펀더우코리아 대표. ‘펀더우코리아’는 ‘파이팅 한국’이란 뜻이다. <인터뷰> ‘펀더우코리아’ 왕준림 대표 ‘아시아엔(The AsiaN)’과 업무협약, “한국 소식과 정보, 중국에 널리
아키라와 전순옥의 닮은 행복, 격한 자유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中 학자와 대학생 “아시아엔 ‘중문판’에 관심”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사진기자 고명진, 박물관장으로
박물관의 고장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에 23번 째 박물관인 ‘미디어기자 박물관’이 24일 개관했다. 고명진 기자가?촬영해 당시 6·29 선언을 이끌어 내는데 큰 몫을 한 한장의 사진 ‘아!
아시아엔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공식 오픈
아시아권 새 신문 아시아엔 “아시아의 눈으로 지구촌 통찰할 것” 노벨상 수상자 등 지구촌 리더들 필진 참여…서구프레임 탈피 다문화소통 지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 지역의 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