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최대 뉴스통신사인 국영 <AZERTAC>이 <아시아엔>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AZERTAC>는 아시아엔이 보도한 주한 아제르바이잔 람지 테이모로 대사 인터뷰 전문을 보도했다. 이 통신사는 1920년 창간해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터키 일본 중국 등 20여개국에 특파원과 지사를 두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Xalq Gazeti>는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간지다. 이 매체 역시 <아시아엔>의 주한 아제르바이잔 테이모로 대사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