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자매 ‘매거진N’ 창간기자 리사 위터 도쿄올림픽조직위 매니저 발탁

2014년 여름 서울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오른쪽부터 리사 위터 부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 조오현 큰스님,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아시아엔=편집국] <매거진N> 창간기자로 활동했던 리사 위터 아시아기자협회 전 대외협력팀장이 지난 7월 도쿄2020올림픽조직위원회 NOC/NPC 커뮤니케이션 부장으로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사 위터 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NOC/NPC 서비스에서 약 3년 동안 매니저로 활약하다 올초부터 도쿄조직위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리사 부장은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까지 약 2년여 NOC/NPC 커뮤니케이션부의 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리사 부장은 2013년 5월 아시아기자협회에 대외협력팀장으로 들어와 <매거진N> 창간 초기부터 2년여 영문판 에디팅을 담당했다.

그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재학중 재한외국인유학생회(KISA)를 조직해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 과정을 마쳤다.

리사 부장은 “대학부터 줄곧 스포츠를 통한 국가와 문화간 교류에 관심이 많았다”며 “도쿄올림픽이 인류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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