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학자와 대학생 “아시아엔 ‘중문판’에 관심”

16일 중국 산동공상대학에서 열린 동아시아사회발전연구토론회에 참석한 중국 학자들이 아시아엔(The AsiaN) 포스터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엔 홍보 포스터 중문판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아시아기자협회회원들이 후진타오 주석을 꼽았다는 기사가 나와 있다.
16일 중국 산동공상대학에서 열린 동아시아사회발전연구토론회 세미나장에 붙어 있는 아시아엔(The AsiaN) 포스터를 중국인 사진기사가 촬영하고 있다.
16일 중국 산동공상대학에서 열린 동아시아사회발전연구토론회에 참석한 한중일 학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최즉은 사진을 오전에 촬영한 뒤 바로 현상해 당일 오후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오른쪽 사람들 위로 아시아엔(The AsiaN) 홍보 포스터가 보인다.
16일 중국 산동공상대학에서 학생들이 아시아엔(The AsiaN) 포스터를 살펴보고 있다.
16일 중국 옌타이 산동공상대학에서 대학생들이 아시아엔(The AsiaN) 홍보 포스터를 살펴보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로도 매체를 읽을 수 있냐며 관심을 보였다.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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