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을까?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에비타’(EVITA). 한때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던 ‘에바 페론’의 별칭이다. 1952년 어느 영화관에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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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부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영국 유학생 91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성명

[아시아엔=편집국] 런던정경대(LSE),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 영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자 91명이 11일(한국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의 책임을 묻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치·경제·역사·신학·화학·뇌언어학·사망학 등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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