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 8일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여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3,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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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8/9]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출범 “질서유지가 첫 과제”
1. “중국 업체, 시신 훔쳐 인체 이식재료 생산” – 중국 수사 당국이 인체 이식용 제품 생산을 위해 시신 수천구를 훔친 업체를 적발했다고 현지 매체가 8일
2024만해대상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평화)·김훈 교수·김혜심 교무(실천)·안선재 수사·김용택 시인(문예)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만해평화대상 올해의 수상자로 ‘대학살의 땅’을 화해와 용서를 통해 아프리카의 선진국으로 발돋움시킨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선정됐다. 또 만해실천대상은 ‘K필수의료’를
[베이직 묵상] “신앙은 ‘수단’이 아닙니다…’빼기'(-)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겉보기에 좋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 신앙을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전시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모금
도암갤러리와 청소년 예술가가 함께하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모금 자선 전시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전시회가 10일(토)부터 17일(토)까지 도암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10일 오후 2시. 이번 전시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를
[잠깐묵상] 고쳐쓰기보다 죽었다가 다시 살게 하다
예레미야 9장 지옥은 저세상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 지옥을 선물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탓하며 책임을 전가하기 바쁘고, 형이 동생을 돌로 쳐죽이는 가정에서 그들이
[잠깐묵상] 임박한 진노를 모면하기 위한 회개
예레미야 4장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대형병원·종합병원 취업 대비 특강 및 채용설명회 개최
경복대학교(전지용 총장) 간호대학은 ‘2024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우수 대형병원 및 종합병원 취업을 대비한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채용설명회를 지난 6월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
[베이직 묵상]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것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인생 가운데 번영을 경험할지라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겸손을 잃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경륜을 이해하며 모든
[북콘서트] 조철현 작가 초청 응우옌푸쫑 베트남 서기장 추모
지난 7월 19일 서거한 응우옌푸쫑 베트남 서기장을 추모하는 북콘서트가 19일 오후 3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다. 북콘서트에는 올해 쫑 서기장 평전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쓴 조철현 작가가 출연해
[잠깐묵상] 익숙함과 친숙함 사이
예레미야 2장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잘 지어진 성전도 있었고 잘 정리된 사역시스템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성전에서 매일같이 드려지는 제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늘 해오던대로 물 흐르듯
[베이직묵상]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해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게하소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흔들림
[엄상익의 시선] 1940년 부산 ‘노다이 사건’을 아시나요?
1940년 초 일본군 육군 대좌 노다이가 부산 제2상업학교에 부임해 왔다. 조선인 지원병제도가 성공하자 일제는 다음 단계로 각급학교에 현역 장교를 파견해 군사교육을 시행해 보기로 했다. 징병제를
[베이직 묵상] ‘여호와의 열심’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믿음으로 미래를 위해 오늘의 수고를 인내하게 하소서 – ‘어떻게’ 이루실지를 위해 기도하지 않게 하시고 마침내 이루시는 ‘여호와의 열심’을
[김서권 칼럼] 자존심보다, 사회적 위치보다 더 중요한 것
주변의 방해에도 제자들의 무시에도 이스라엘 집의 어린 양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예수님의 반응마저도 개의치 않았던 이방 여인. 심지어 자신을 ‘개’로 부르는 예수님의 시험에도 불구하고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