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성폭행’법 개정안 추진…염산테러, 스토킹도 범죄로 규정 인도는 성폭행 관련 법개정을 통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인도 진보연합(UPA)은 연합내각과 함께
Category: 사회-문화
中 언론 “韓, 승리보다 빛난 패배···아시아의 자랑”
중국 언론도 런던올림픽 축구 4강전에서 보여준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중국 포탈사이트 텅쉰넷(???)은 8일 ‘한국 축구, 아시아의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이 7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8월9일]싱가포르 독립기념일
2008년 팔레스타인 시인 마무드 다르위시 사망 2008년 8월9일 팔레스타인 저항 시인 마무드 다르위시(Darwish, Mahmoud)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돼 6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오랫동안 심장질환을 앓아온 다르위시는 이날
8월8일 The AsiaN
2012년 8월8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행사] ‘2012 만해축전’ 11~14일 강원도 인제에서
‘2012 만해축전’이 11~14일 강원도 인제 백담사와 만해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만해 한용운(1879~1944)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공감’과 ‘상생’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과 문예행사, 전시와 공연 등이 펼쳐진다.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석탄시장 불황…섬서성 석탄기업 경영난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8월8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상무청, 5년간 개방형 경제 성과 발표 섬서성 상무청은
[아랍의 詩香] 죽음의 비행기에서
죽음의 비행기에서 울다가 질식해 숨진 나의 아기가 내게 소리쳤다 아! 엄마 나 좀 보세요 엄마, 날 살려주세요 산소 튜브를 써서 날 살려주세요 쉴 수 있게
[8월8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결성
2009년 ‘노벨평화상’ 시린 에바디 한국 방문 2009년 8월8일 이슬람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2003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시린 에바디(62) 변호사가 제13회 ‘만해대상(평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6일 일정으로
8월7일 The AsiaN
2012년 8월7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전 세계 최고 트위터 도시
소셜네트워크 시대, 전 세계에서 트위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바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이다. 프랑스의 한 소셜미디어?조사기업인 세미오캐스트(Semiocast)가 이같은 조사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지난 6월
파키스탄, 멸종 위기 ‘비단 수달’ 출현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박민규의 ‘자서전은 얼어 죽을’
2010 이상문학상 작품집(문학사상), 문학적 자서전-자서전은 얼어 죽을, 박민규 저 ‘2010 이상문학상 작품집’ 중 박민규 <자서전은 얼어 죽을> p.317~318 올해로 마흔두 살이 되었다. 지극히 간단한 생활을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유해물 수출입 검역비 감면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8월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삼진도시보] 전재원 주시안총영사, 국제港務區(내륙항구) 방문 전재원 주시안총영사는 8.3(금) 시안 국제항무구를
中 맞선 프로, 한·중수교 20주년 특집 ‘한중 맞선’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의 인기 결혼 맞선 프로그램인 ‘페이청우라오(非?勿?)’의 한국 특집편이 제작된다. 한국관광공사는 “8일 오전 10시 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장쑤위성(江???)TV의 ‘페이청우라오 한국편’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8월7일] 인도 시인 타고르 영면에 들다
2009년 태풍 ‘모라꼿’에 대만·중국 대형 참사 2009년 8월7일부터 8일까지 그 해 제8호 태풍 모라꼿(태국어로 ‘에메랄드’)이 대만과 중국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모라꼿은 7~8일 대만을 통과해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