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가 되면, 학생들은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졸업 후 취업 가능성을 놓고 고민한다.
Author: 이강렬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드론’ 미래 밝다···캔사스주립 폴리텍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동지역을 다룬 미국영화를 보면 반드시 등장하는 것이 드론이다. 정찰임무는 물론 미사일공격까지 한다. 실제로 미국은 얼마 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지원대학 다 떨어졌어요?” “걱정마세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들 대부분이 합격자 발표를 마쳤다. 지원한 미국 대학에 다 떨어지거나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형편없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고민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 대학 장학금 관련 가짜정보가 판 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해외유학 상담을 하는 필자에게는 많은 전화와 메일이 온다. 한 학부모께서 전화를 주셨다. ?”며칠 전 강남의 한 유학원 원장과 상담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코로나사태’로 아빠 실직해도 유학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녀를 해외대학으로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 고민이 깊어 졌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어떤 가정에서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고교에서 정학을 당했는데, 대학진학에 불리한가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 아이는 미국 고등학교 10학년때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어서 유기정학을 당했어요. 학교성적은 우수한 데 미국 대학에 진학할 때 불리하게 작용을
‘코로나 19’에 발 묶인 학생들 어떻게 지도할까?
독해능력 키우는 독서지도 좋은 기회 SAT-ACT 고득점 독해력 바탕 돼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 국제학교는 한국 학생들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이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 대학선택, 학비·전공이냐 명성이냐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유학 보낸 학부모들 가운데 아이가 명문 대학에 합격하면 노후에 길거리에 나서더라도 집을 팔아서 학비를 조달하겠다는 분이 많다. 자녀교육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커뮤니티칼리지 거쳐 명문 학부중심대학 무료 유학길을 찾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유학을 가는 학생들 가운데 커뮤니티칼리지(Community College, CC)에서 시작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4년제 대학이 아닌 2년제 대학에서 유학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홍콩기업들이 선호하는 홍콩폴리텍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홍콩에는 홍콩대학을 비롯해 많은 대학이 있다. 이 가운데 공립 대학은 8개다. ◀홍콩대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 ◀홍콩시립대(성시대) ◀홍콩이공대 ◀홍콩영남대 ◀홍콩침회대(Baptist University)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학습장애 있는 아이, 어느 대학이 좋을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유학을 떠나는 시기를 구분해 대학·대학원에 떠나는 유학과,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규모 작지만 우수한 경영학 전공 대학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는 큰 대학에 매우 익숙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이른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가 국내 대학들 가운데 가장 정점에
19세기 중반 교육투자가 한·중·일 현대사 갈랐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농경시대에 농사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으로 존중을 받았다.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라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레귤러 마감’ 앞두고 꼭 챙겨야 할 것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비리그 등 미국 상위권 대학 상당수가 1월 1일 원서를 마감한다. 학부중심 소규모 대학 가운데 상당수는 1월 15일이 데드라인이다. 미시간대학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음악치료사 전공’ 석사 유학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서울대 음대 정원은 145명이다. 연세대 음대는 133명이다. 전국 대학을 모두 합하면 매년 수천명이 넘을 것이다. 이 학생들이 모두 순수음악 예술가로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