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리버럴 아츠 칼리지란 무엇인가? 이 대학들은 한국인들에게 많이 낯설다. 한국 학부모들 가운데는 “커뮤니티 칼리지를 말하는 건가요?”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리버럴 아츠
Author: 이강렬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SAT 여러 번 보면 미국 대학입시에 불리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 산다. 이 가운데 미국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특히 SAT 관련
일자리 절벽 154만 한국청년들에 독일대학 ‘강추’···매주 수욜 미래교육연 무료특강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지난 7월 17일자 조선일보 1, 2면은 청년 실업에 대한 기사로 채워졌다. 제목은 ‘끊어진 일자리 사다리…청춘 154만명 오늘도 떠돈다’. 조선일보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 가려면
미국 검정고시(GED), 국내 검정고시 모두 가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에는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많은 학생들이 상담을 온다. 공교육 시스템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국내대학 ‘3특’ ‘12특’ 특례전형 불합격했다면···”눈을 해외로 돌려보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올해 국내 대학의 해외거주 3년, 12년 특별전형 원서가 접수됐고, 조만간 합격자 발표가 난다. 몇 년 전만해도 특례 전형은 어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SAT 점수 없어도 미국 대학 장학금 받을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AP, IB, A레벨 과정을 하는 학생들 가운데 GPA도 좋고 토플 점수도 높은 데 유독 SAT 또는 ACT 점수가 안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대학 선택과 ‘가성비’···가치있는 대학 vs 다닐만한 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요즘 ‘가성비’라는 용어를 흔히 쓴다. 가격 대비 성능을 말하는 용어다. 대학에서도 이런 가성비 법칙이 적용된다. 해마다 대학입시 시즌이 되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 조기유학, 정말 연간 1억원 드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이 줄고 있다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떠나고 있다. 정부가 조기유학 수요를 줄이기 위해 제주와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대학 학비 얼마나 드나?
컬럼비아대 5만9430달러 가장 비싸···개인용돈 합치면 8만달러 주립대는 연평균 2만5620달러···브리검영대학 5620달러로 최저 비싼 학비 장학금으로 해결 가능···미래교육연구소 정보 활용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 취업 무조건 잘 되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사이언스 또는 컴퓨터엔지니어링을 전공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비슷하다. 이들 전공은 4차산업에서 가장 유망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UC계열 명성 높지만 연간 총비용 7천만원 넘어
학비조달 어려우면 UC계열 대신 재정보조 받는 사립대를 UC버클리 UCLA 등 UC계열 미국 공립대 랭킹 10위안에 5개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한국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MIT·스탠퍼드대·아이비리그 2019학년도 합격률 6.4%···비학업요소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9년 미국 대학입시는 치열했다.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그 수준의 대학들의 문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 유학을 계획하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美 학부중심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강추합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금년 말 대학원서를 써야하는 예비 12학년과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이들의 고민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2019학년도 등록미달 美 명문대 지금도 지원 가능···메릴랜드대·앨라바마대·애리조나주립대·칼아츠·아이오와주립대 등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들이 지난 5월 1일까지 2019학년도 입시일정의 마지막 관문인 ‘대학 등록’을 받았다. 그런데 많은 대학들이 정원에 미달됐다. 이른바 명문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홍콩 대학들 학비, 美 명문사립대 절반 수준
연 2천만원선···가난한 우수학생들 몰려 성적 우수 학생은 전액 장학금 기회도 [아시아에=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필자가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많은 학생들 상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