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19학년도 미국 대학입시가 종반전으로 접어들었다. 아이비리그 등 주요 대학들의 원서마감이 종료되고 이제 밑에 그룹 대학들이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3월
Author: 이강렬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1] 미국 ‘스포츠 경영학과’ 출신 연봉 얼마나 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포츠산업은 매년 수백만명의 관중을 그 행사에 끌어들이고 있다.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 <포브스>는 북미 스포츠 시장규모가 2019년까지 730억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0] 하버드대 얼리 합격률 13.4%, 아시안아메리칸 지난해 24.2%서 26.1%로 증가···MIT 7.4%로 최저
묻지마 지원 성행, 학생당 원서 개수 폭발적 증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19학년도 미국대학 얼리 시즌이 끝나고 이제 레귤러 시즌에 접어들었다. 금년도 얼리 지원에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49] 취업 유망 전공 컴퓨터사이언스 ‘압도’···스포츠심판·텔레마케터 등은 로봇이 대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65%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나온 전망이다. 다보스포럼이 발표한 ‘일자리 미래보고서’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8] “美대학 1학년인데 전과나 편입 가능할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종종 필자의 도움을 받고 미국 등 해외대학에 진학했던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로부터 대학 진학 이후에 대한 진로, 전공, 학습에 대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7] 美 대학 어떤 전공이 고소득 연봉?
컴퓨터사이언스·응용수학·간호학·경영정보시스템 ‘확실한 대안’···응용수학 중견 연봉 1억원 넘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교육학박사,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일반적으로 대학졸업 후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공과대학 출신의 엔지니어링 전공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5] 수능 나쁜 학생들 결코 포기마시라???독일대학 등 길은 많다
서울대, 연고대보다 랭킹 높은 세계대학으로 가자???학비 싼 독일대학 영어로 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12월 5일
수능 안 좋고 수시 불합격생을 위한 유학 특강
미래교육연구소 미·독·일·중 유학 강좌···“서울대 연·고대보다 상위랭킹, 내신·토플로 장학금 받고 간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2019학년도 수능 결과가 12월 5일 발표된다. 수시 1차 결과는 이미 나왔으며 12월초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4] 美 상위권 대학, 에세이가 당락 결정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 특히 상위권 대학 지원 때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에세이다. 에세이는 학생들을 가장 괴롭게 하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1] 미국 대학입시 전략은 11학년부터··· PSAT 시험 후 SAT 계획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원서를 내달라고 메일을 보냈어요.” 필자에게 1년 전 상담받은 12학년 학부모님이 연락을 해 왔다. “소장님, 하버드대학에서 우리 아이에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0] 미국대학에서 간호학 전공의 ‘명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에 뚜렷한 특징이 있다. 취업이 잘 되는 전공과 취업률이 높은 대학에 대한 관심이다.
고교생 조기진학 美 영재대학 ‘바드 사이먼 록 칼리지’
2학년 마치고 아이비리그 등으로 편입···국제학생들도 장학금 많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한국과학영재학교는 KAIST 부설 영재학교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생긴 영재학교다. 이 외에도 뒤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9] 하버드대 입학사정 방식 베일 벗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시즌이다. 학생마다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을 골라 지원할 것이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실력에 관계없이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7] 미군 입대 후 시민권 획득 가능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년전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난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모병제 프로그램인 비영주권자 입대(MAVNI: Military Accessions Vital to National Interest)에 대거 지원하고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4] ‘학비 저렴’ 체코 헝가리 등 유럽 의과대학 영어로 진학할 수 있다
한국 의사고시 볼 수 있고, 연간 학비 1000만원 미만인 곳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의과대학 진학은 여전히 이과계열 학생들에게 꿈이다. 상위 1%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