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경영· STEM 전공, 안정적 직업과 고소득 보장 예술·사회과학 전공자는 복수전공이나 융합전공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래교육연구소에서 학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전공에 신경을 쓰는 학부모가
Author: 이강렬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대 합격 비결은 ‘독서’···영어원서 100권 읽기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몇년 된 이야기지만 국내 신문에 하버드대학에 합격한 국내 고등학교 학부모 3명의 ‘하버드대 합격비결’에 대한 이야기기 살렸다. 이들이 공개한 ‘하버드대 합격비결’은 “한 우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 졸업해도 전공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 신세···미국 대학생들의 경우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공은 학교 선택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가 된다.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인생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청년 실업자들이여, 독일로 떠나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최근 한 신문은 “대한민국 청년 154만명이 실업자로 취업 전선을 떠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업을 하더라도 10명 중의 1명만 정규직일 뿐 나머지는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덜 유명한 대학은 좋지 않은 대학인가?
얼리 낙방생은 ‘상향’ 대신 ‘적정’ ‘안정권’ 대학에 원서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박사] 지난 11월 1일과 15일에 많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얼리(조기) 지원이 끝났다. 결과는 12월 15일 전후에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서울대 성적우수 장학금 폐지···하버드와 아이비리그는 진작부터 없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하버드대학에는 ‘성적우수 장학금’이 있을까? 즉 하버드대학은 신입생 가운데 수석 혹은 차석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까? 또한 재학 중에 우수한 성적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독일로 유학 가는 학생이 느는 까닭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한 학부모가 필자에게 물었다. “박사님,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떠나고 있는데 만일 제 아이가 박사님의 자녀라면 어느 나라로 보내겠습니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대학에서 원서 내라고 메일이 왔어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20학년도 미국 대학 조기전형(얼리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다. 12학년들은 지금 바쁘다. 12학년 가운데 지원할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유학원들의 ‘돈벌이용’ 패스웨이·커뮤니티칼리지 권고에 안 속으려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국 4년제 대학으로 곧바로 진학을 하지 않고 패스웨이(Pathway)로 가거나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 CC)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있다. 서울의 많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유학준비에도 ‘손자병법’이 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학년도 입학 예정인 12학년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원서를 쓰고 있거나 이미 제출했다. 이미 지난 15일에 미국 명문 주립대학인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美대학 장학금 신청, CSS프로파일 작성이 전부가 아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 장학금과 관련해 컨설팅을 하는 곳이 많다. 그 가운데는 어학원도 있고, 전문기관을 자처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미국대학의 재정보조/장학금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국내대학 수시 전형 1차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학년도 국내 대학 수시 1차 합격자 발표가 나기 시작했다. 각 대학들은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차 전형에 들어갔다. 그런데 수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GPA·SAT·ACT성적 낮은 학생들의 대학지원 전략
“남이 장에 간다고 덩달아 가지 마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 속담에 “남이 장에 가니 거름지고 나선다”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 좋은 옷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UC버클리·UCLA는 외국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는 매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수많은 편지를 받는다. 오늘은 그 편지 가운데 하나를 소개한다.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한 이야기다. “제 아이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숨은 아이비’ 대학 50개···스탠포드·시카고 등 ‘강추’
리틀 아이비 윌리엄스·앰허스트·웨슬리언도 최고 명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동부에 위치한 최고 대학, 아이비리그 대학은 8개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