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최근 미국 대학들 등록금이 중산층 가정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가자 미국 대학이 아닌 아시아, 유럽 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Author: 이강렬
美대학 학부 졸업 후 미취업생 독일대학원 입학 ‘대안’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A군은 조기유학을 떠나 9학년 때부터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고등학교를 다닌 뒤 부모님 형편을 생각해서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뉴욕주립대학(SUNY)에 입학해서
미국대학 지원 ‘얼리’에 승부 걸어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들은 지원시기가 다양하다. 일찍 지원을 하는 ◀얼리(Early, 조기)전형이 있고, ◀정시에 넣는 레귤러(Regular), ◀따로 마감이 없는 수시(Rolling) 전형 등이 있다.
코로나19, 미국대학 가을학기 개강 시나리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들이 가을 학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많은 유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유학생들은 미국에서 온라인 수업만을
미술전공 유학생 미국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파슨스·리즈디 예술대학은 국제학생에게 재정보조 없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술 전공으로 미국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서울 강남의 유학 미술학원들에는 여름 방학이면 포트폴리오를
학부중심대학(LAC)을 보면 미국대학이 보인다
교수가 직접 강의·실험·실습···美 대통령 43% LAC 출신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또한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명문대 진학의 첫 걸음 ‘독서’
독서 습관 키우는 환경조성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독서는 중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읽은 책이 한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 성적은 물론
미국 대학입시, 코로나19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SAT-ACT 시험 취소에서부터 각 대학의 합격생 등록일 연기까지 미국 대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각 대학들은 2021학년도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 합격 액티비티는?
하버브대 1-6등급 중 1, 2등급 받아야 대부분 학생 비학업적 요소 부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이제 미국 대학 얼리 마감까지 140여일 남았다. 예비 12학년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자녀 어떻게 도와주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원격 수업을 하면서 지쳐있는 자녀들을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코로나19, 시니어 학년 미국 대학준비에 어떤 영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급 학교들이 오랫동안 휴교를 하고 있다. 일부 오프라인 개학을 한 나라들이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원격수업에 지친 학생과 학부모께
부모도 자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신체적 에너지 발산에 도움 줄 것 스트레스 발산 호흡법 및 명상을 ?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내 초중고 대학을
독일 대학, 정말 학비 무료·영어로 전공 배울 수 있나?
영어로만 가르치는 학부전공 194개···16개주 중 11곳 공식 무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독일이 독일어로는 학비가 100% 무료인 거 알지만 정말 영어로 전공 전 과정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고액연봉 전공②] 간호학·인지과학·제약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지난 번 칼럼에선 미래가 밝은 전공 3가지를 소개했다. 이번에 나머지 5개를 소개한다.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데이터는 지금 세계를 운영하고
[조기유학①] ‘첫 단추’ 잘 꿰어야 성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일찍 해외로 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넓은 세상에서 크게 키우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