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코로나19로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가 영향을 받았지만 교육 분야 그 가운데서도 대학입시는 심대한 변화를 겪었다. 지난 2월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미국
Author: 이강렬
학비 싼 독일에서 응용생물학 영어로 전공하려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해외 유학을 가려고 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독일 대학은 가장 좋은 선택 가운데 하나라고 필자는 계속 강조하고 있다. 해외
SAT 고득점에 독서는 필수···中 가오카오엔 작문 시험도
시진핑 주석 “독서가 리더십 수준을 결정한다. 독서는 리더의 책임이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국 대학 입학시험을 ‘가오카오(高考)’라고 한다. 이 시험을 보면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 최초 일본 유학생은 누구?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은 1만 7012명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으로 일본에 처음 유학을 한 사람은 누구이고 언제 유학을
가난한 학부모에게 ‘희망’ 주는 美 호프칼리지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가난한 아빠 미국대학 학부모 되기> 등 저자] 한 학부모께서 상담을 요청해 왔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12학년으로 금년에 대학원서를 써야 하는
9세기 최치원, 한국 최초 조기유학생···21세기 ‘태평양의 고래’를 향하여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해외에 공부하러 간 한국인들의 유학 역사를 살펴보니 수, 당 이전의 3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는 대부분 불교의 승려들이 불법을 구하러 떠났고 대부분 나이가
“미국 대학의 새로운 강자 ‘뉴 아이비’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비리그는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을 말한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그리고 코넬대 등이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원래
아이비리그 수준의 명문대학은 어디?···스탠포드·MIT·칼텍 등 최상위급
시카고·노스웨스턴·듀크·존스홉킨스·노틀데임·밴더빌트 버금가 미국 대학은 2800여개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최상위권 명문대학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명성이나 교육의 질에서 부족함이 없다.
코로나사태 속 미국대학 2021학년도 랭킹 1위는?
연구중심대학 1위 프린스턴···LAC 윌리엄스, 주립대는 UCLA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유에스 뉴스’(?US News)가 2021년도 미국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US News의 김 카스트로 편집자 겸
“이 성적으로 아이비리그 갈 수 있을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가 최근 SAT 모의시험에서 1530점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학교성적은 GPA 3.8이고요. 장학금 때문에 대학수준을 낮추고 싶진 않습니다. 아이도 아이비리그를 가고
좋은 직장 보장하는 미국대학 전공 8가지
국내 대학과 달리 미국 대학은 보통 3학년부터 전공을 시작한다. 1-2학년 과정은 탐색이다. 2학년 말경 전공을 선택할 때가 오면, 많은 대학생들은 그들이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할
미국의 영재대학 ‘사이먼 록’···2학년 마치고 아이비리그로 편입도 ?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내 최초로 설립된 영재 학교는 부산에 있는 한국 과학영재학교로 KAIST 부설이다. 이후 여러 영재학교가 생겨 현재 국내에는 서울과학고 등 전국에 8개가 있다. 국내
‘코로나시대’ 미국 대학합격, 실력만큼 ‘전략’ 중요···’얼리’에 신경쓰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1학년도 미국 대학입시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8월 1일부터 원서작성이 시작됐다. 코로나 때문에 온 세상이 뒤죽박죽이지만 미국 대학을 비롯해 국내 대학입시
美대학 전공선택은 2학년 말에···70% 이상 전공 바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가 미국대학 진학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은 질문 가운데 하나가 전공선택에 대한 것이다. 즉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해야 하나라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난한 유학생들의 소망 ‘노르웨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2019년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수는 21만3,000여명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54,555명 △중국 50,600명 △호주 18,766명이다. 유럽 국가 가운데는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