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도전적인 학습 과정을 선택하는 학생은 미국대학 입학사정 요소 중 학업적 요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 도전적
Author: 이강렬
유학준비 11학년 여름방학 어떻게?···”전공과 액티비티 연관성 꼼꼼히 살펴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원서를 써야하는 11학년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고민을 한다. SAT 학원에 방학 내내 다니는 학생도
조기유학 ‘선샤인 바이블 아카데미’를 주목하라
시설은 Good, 총비용 1952만원…목회자 자녀 학비 특별감면 2, 3번째 자녀 대폭 감면…등록금보다 실제 2배 이상 학교가 투자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정보는 경쟁력이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그렇다. 누가
하버드대는 ‘성적 장학금’ 줄까?
[아시아엔 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신문, 방송에 종종 “하버드대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합격했다”는 기사를 본다. 그 어려운 하버드 대학에 합격한 데다, 학비를 전혀 내지 않아도 되는
USC(남가주대) 내 성적으로 합격 가능할까?
합격자 평균 가중치 내신 3.81···입학난이도 The Most Difficuty US 랭킹 24위···학비 가장 비싼 대학 중 하나 ?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제 11학년들은 본격적으로 지원할 대학을
美대학 고교 학점인플레 속에서 합격자 이렇게 고른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는 미국 대학이 어떻게 학생들 뽑는가에 대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소개했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사정 요소는 고등학교
미국 음대 유학, 학비 안 들이고 가는 길은 없을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술이나 음악 등 예술 분야 유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다. 가난한 가정의 학생이 미국 대학으로 미술 유학, 혹은 음악 유학을
SAT 변천사로 본 고득점 방법
1926년 첫 시험···2016년 2400점서 1600점으로 큰 변화 꾸준한 독서가 기본, 학원 다닌다고 고득점 보장 못 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 수학능력 시험인 SAT 첫 시험이
미국 유명 경영대학 그 별칭과 랭킹···유펜 와튼스쿨·MIT 슬론·UC 버클리 하스
1위 유펜 와튼스쿨, 2위 MIT 슬론, 3위 UC 버클리 하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 대학들 가운데 경영대학의 이름을 별도 가진 경우는 거의 없다. 서울대 경영대학,
美대학 졸업 후 현지 취업하려면 인턴십·코업프로그램 ‘중요’
대학 명성도 중요하지만 ‘직업 경험’이 더 중요 한국 학생, 인턴 안 하고 방학 때 귀국해 ‘집밥’ 한국유학생, 중국-인도보다 취업률 매우 낮아 ?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한국인이 잘 모르는 美대학⑤] 로체스터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오늘은 한국인이 잘 모르는 대학 네번째 시리즈로 뉴욕주에 있는 로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를 소개한다. 로체스터 대는 1850년 설립된 연구중심 사립대학이다. 학사부터 박사학위까지
정보 부재와 전략 실패가 빚은 미국 대학 불합격
많은 학부모들, 미국 대학입시 트렌드 바뀐 것 몰라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2016년 Turning the tide로 입시 변화 시도 성적 좋아도 비교과 영역 나쁘면 결과는 불합격 [아시아엔=이강렬
[한국인이 잘 모르는 美대학④] 워싱턴 유니버시티 세인트 루이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중부 미조리주에 있는 ‘워싱턴유니버시티 인 세인트루이스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은 서부 워싱턴주의 제1 주립대인 워싱턴대학(University
美대학 3학년 학기말성적 D, F면 합격 취소 가능성
“달려갈 길은 다 달려야 결승점이 나온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성경 디모데후서에 보면 사도 바울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한국인이 잘 모르는 대학③] ‘남부의 하버드’ 라이스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번 글에선 ‘남부 하버드’라고 부르는 텍사스주의 라이스대학을 소개한다. 이 대학은 미국 3000여개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아이비리그급’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