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반드시 특별활동(Extra Curricula Activity)이 필요하다. 그런데 필자가 학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해서
Author: 이강렬
미국 약학대학 진학 ‘패스트 트랙’ Q&A
고교 졸업 후 0+6 약대, 패스트 트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가 되어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미래가 안정적인 직업을
미국 대학 가운데 가장 교육적·지성적인 곳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에서 가장 지성적인 대학은 어딜까?” 이 질문에 대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라고 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뉴욕타임스> 교육 에디터를 지낸
해외 유학···”자신만의 대학랭킹과 순위를 만들라”
대학 순위와 랭킹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대학들도 깊은 관심을 갖는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지원 대학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준이 바로 대학 순위다. 대학들은 상위랭킹에
숨어 있는 인공지능(AI) 전공 유명대학, 조지아대·메릴랜드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인공지능(AI)는 향후 가장 유망한 전공 가운데 하나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대학들이 많다. 25개 인공지능 전공 대학을 고르라고 하면 10-15개 대학까지는
미국 대학 랭킹 자료, 어떤 게 좋을까?···’US 뉴스 & 월드 리포트’ ‘포브스지’ 등등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자녀들이 미국 대학에 지원할 때 학부모들은 미국대학 랭킹자료를 참고한다. 그 가운데서도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자료를 가장 많이 본다. 이 자료에
에세이 없이도 갈 수 있는 미국 대학들, 그리고 그 이유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에세이(Admission Essay) 제출은 미국 상위권 대학에서 거의 필수적이다. 더불어 당락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입학사정 요소다. 실제로 입학 에세이가 형편 없어서 떨어지는 학생이
美 유학, 왜 합격가능에서 ‘어려운 대학’으로 바뀌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매년 수많은 학생이 미국 대학들로부터 입학을 거부당한다.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이다. 이 경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펙(프로파일) 수준보다 높은 대학을 선택해 거부되는 것이다.
미국 명문대 가려면 이렇게 준비하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보는 요소들은 학교마다 다르다. 대학마다 갖고 있는 이런 요소들을 가장 확실하게 충족시키는 학생이 선발된다. 대학이
미국 명문대 입학사정관 선택받으려면
성적 가장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냐 에세이 등 비학업적 요소 갈수록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년 아이비리그의 경쟁률을 보면 컬럼비아대학의 경우 정시에
부모 욕심으로 지원대학 실패하는 학생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필자는 최근 많은 부모님들과 미국대학 진학 및 학자금보조 받기 등과 관련해 코로나로 줌 상담을 주로 한다. 자녀가 대학을 선택하고, 혼자서 원서작성을 하도록
美 얼리 마감 D-90일, 2그룹 학생들의 아이비리그 합격전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많은 학생들이 목표 대학을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주니어(12th)가 되는 학생들은 오늘이 7월 18일이니 미국 대학 얼리
美 대입 앞둔 7-8월 에세이 쓰기가 중요하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필자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학부모들이 매우 잘못된 정보들을 갖고 온다. 잘못된 대학 입시 정보는 자칫 자녀의 미래를 망칠 수 있다. 그 가운데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美 대입 사정에서 중요한 도전적 학습과정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도전적인 학습 과정을 선택하는 학생은 미국대학 입학사정 요소 중 학업적 요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 도전적
유학준비 11학년 여름방학 어떻게?···”전공과 액티비티 연관성 꼼꼼히 살펴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원서를 써야하는 11학년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고민을 한다. SAT 학원에 방학 내내 다니는 학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