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100년, 소태산 부처님 말씀과 하얼빈 ‘벨루가 고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육도사생(六道四生)이란 말이 있다. 육도(六道)는 일체중생이 선악의 업인(業因)에 따라 필연적으로 윤회(輪廻)하는 길을 천도(天道)?인도(人道)?수라(修羅)?축생(畜生)?아귀(餓鬼)?지옥(地獄)의 여섯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사생(四生)은 모든 생물이 몸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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