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랄라, ‘세계 어린이상’도 수상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17)가 ‘세계 어린이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어린이 인권을 위한 세계 어린이상 재단(WCPRC)’은 말랄라에게 ‘2014년 세계 어린이상’을 수여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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