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창간 5돌, 18일 국회서 이종걸-노회찬 열정 토크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은 창간 5돌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을 초청해 18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종걸과 노회찬의 열정 토크, 위대한 시민혁명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토크쇼를 한다.
이날 행사에선 또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이 ‘혼돈의 시대를 아름답게 이끄는 SNS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행사는 창간 5돌을 맞는 <아시아엔>이 최근 네이버스탠드에 진입한 것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만세 교수(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학과) 진행으로 테너 김재섭(숭실대 겸임교수, 벨기에 Ideefix 주역가수 등)씨의 축가와 경매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온라인 <아시아엔>은 2011년 11월11일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아시아 50개국 100여 언론인이 참여해 영어와 한글판으로 창간해 이듬해 아랍어판을 추가해 현재 3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2013년 6월 오프라인 월간 <매거진N>을 창간했으며 이 잡지는 2015년 1월 국방부 지정도서로 선정돼 전후방 군부대에 보급되고 있다.
한편 <아시아엔>은 창간 1년 이내에 네이버 검색에 진입한 이래 지난 10월초 네이버스탠스 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