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경제-산업기술탈취

    중소기업 기술탈취 무엇이 문제인가, 그 대책은?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5일(화) 오후 4~7시 한국금융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기술탈취 근절 프로젝트 간담회’를 연다.이번 간담회는 △기술탈취 문제의 심각성 전파 △피해 사례 공유 및 정책 방안 모색 △피해 기업 실태 파악 및 구제 방안 논의 △법적 제도적 해결방안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기업은 △(주)솔컴인포컴스(대표 고시현) △(주)왓챠(대표 박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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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문] 협성문화재단 정철원 이사장, 민병돈 장군 사회공헌상 시상

    협성문화재단 정철원 이사장(왼쪽)이 민병돈 장군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보람 있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그것은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일 것입니다. 오늘 협성사회공헌상 수상자인 민변돈 장군은 군이 목숨 바쳐 충성해야 할 대상은 국가와 국민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오직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한 분입니다. 민병돈 장군은 6.25 때 학도병으로 참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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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뼛속까지 군인’ 민병돈 전 특전사령관 협성문화재단 사회공헌상 수상 소감

    수상 소감 말하는 민병돈 한마디로 줄여서 말씀드리면 과분합니다. 제가 사회공헌상을 받았는데, 글쎄요. 군대에 뭐 공헌을 했다고 한다면 뭐 그런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마는 군복 입고 사회에 나와 가지고 우리 사회에 공헌한 건 없어요.그럼 뭐 할 말 없느냐 할 말이 있어요. 이게 뭐냐? 법으로 해서 안 된다고 하는 건 안 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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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나의 ‘한겨레’ 시절 멘토 세 분···최학래·이병효·오귀환

    기자로서 나는 국내외의 수많은 기자들을 만났고, 그 중 상당수는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고교 2년 때 청계천 헌책방에서 구입한 천관우 선생의 <언관사관>을 읽고 처음 기자를 처음 꿈꿨으니 반세기가 지났다. 기자생활을 시작한 한겨레신문의 세분 선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최학래, 이병효, 오귀환 세 분이다. 연세는 위 순서대로지만, 일을 같이 한 것은 오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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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80년 자료집] 해방동이 ‘경인일보’ 젊은기자들의 정성으로

    해방 되던 1945년 창간한 경인일보가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습니다.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영모 사장이 다음과 같은 글과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는 한국기자협회 37대 회장(2000~01년)과 문화일보 광고담당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작년부터 경인일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의 글과 사진을 기사로 만들어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경인일보 창간 80주년!” 올해 을사년은 내가 다니는 신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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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편지] “2025년 ‘아시아엔’ 중점 보도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오늘 밤 자정이면 2024년 갑진년은 양력 음력 모두 다시는 우리 곁에 없게 됩니다.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공이란’(에머슨 작) 시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새해 선물로 전합니다. 공감 가는 대목이 있으실 겁니다.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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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사람] 1986년 서울대 일반논리학 이상철 강사의 ‘총각總角’과 ‘원만圓滿’

    시간이 흐를수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시국이 어수선하고 명절 등과 겹칠 때 ‘그분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실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 인생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셈이다. 이상철 선생님, 보다 정확히 말하면 1986년 가을학기 서울대 철학과 소속으로 일반논리학 시간강사다. 졸업을 앞두고 나는 교양과목 3학점이 부족한 걸 확인하고 ‘일반논리학’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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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사건속 사람들] 1994년 울시 CIA국장 극비 방한 뒷얘기

    1994년 1월20일 <한겨레신문> 1면에 ‘서울에 나타난 미 중앙정보국장’이란 제목의 기사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사진이 실렸다. 북핵 문제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던 당시 제임스 울시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한국을 극비 방문, 국방부 청사를 들어서는 장면이 한겨레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당시 국방부 출입기자로 이 사진과 관련된 전말을 소개한다. 앞서 1월 4일께 필자는 지금은 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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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라오스친선협회 활동이 주목받는 까닭

    2025년은 한국과 라오스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앞서 작년 12월 한국인 40여명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각종 행사를 벌였다. 음악회와 방송 출연, 의약품을 비롯한 생활용품 지원 등의 활동이 이어졌다. 그 중심에 한국-라오스친선협회(회장 오명환, KLFA)이 있었다. 바로 협회 창립 20주년과 라오스-한국친선협회(LKFA)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행사가 진행된 것이다.  2004년 창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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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의 냥이 ‘단비’와 함께 한 10년

    12살 고양이 ‘단비’, 그 가운데 10년 이상을 함께 하다 엊그제 하늘로 떠난 노묘老猫 ‘단비’를 그리워하는 글이 페이스북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제국의 위안부> 저자인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는 지난 1월 14일 단비의 죽음을 처음 알린 후 이튿날 애도에 동참해준 페친들께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시아엔>은 박유하 교수가 지난 2015년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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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하다, ‘북향민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사)원하다(대표 이은혜)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기획 공모사업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명은 ‘북향민 가정의 정서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한 원하다 북향민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원하다 사랑의열매 ‘북향민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 선정 북한이탈주민(북향민) 가정은 사회적 고립과 편견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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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KT의 통일TV 계약해지 무효, 북한 찬양 아니다”…방송 재개 ‘주목’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재판장 정찬우)는 10일 <통일TV>가 KT를 상대로 낸 계약이행청구소송에서 “KT의 계약 해지 통보는 위법하여 무효”라며 “KT는 <통일TV> 측에 2660만원을 지급하고, 2023년 9월 2일부터 판결이 있은 9일까지 연 6%,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계약 해지 통보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판단은 원고가 송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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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바칩니다”…창작 뮤지컬 ‘아빠의 4중주’ 2월10일 공연

    희원극단서 배우와 가수 꿈 키운 김로한·박하은·김명주 등 신인들 활약 기대 공연계, 영화계와 가요계에 종전에 볼 수 없던 매력적인 신인가수와 배우들이 등장했다. 신인배우 김로한·김명주, 신인가수 박하은 등이다. ‘이웃집 꽃미남’ 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로한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회적인 이미지, 고혹적이고 부드러운 아우라를 풍긴다. 김로한은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졸업 후 광고대행사 인턴, 클라이밍 강사,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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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김희원-미디어오늘 이희정의 ‘오염된 정의’ 북토크

    김희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이 <오염된 정의>(사이드웨이 발행·308쪽·1만8000원)을 최근 펴냈다. 32년차 기자인 김희원 실장은 9일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1월 23일 오후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는 ‘기자와 지망생을 위한 <오염된 정의> 북토크’ 참가를 당부하는 것이었다.  “제가 한달 전 계엄 직전에 첫 책 <오염된 정의>를 냈는데요. 정치 비평서로 분류돼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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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오케이어학당 김유순 교장 “10년 후 상상만 해도 행복…분교 교장도 여럿 나올 것”

    “2021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한국 수송작전명인 ‘미라클’에서 차용했습니다. 탈레반 정권 하에서 위험에 처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구출해 온 미라클 작전의 의미는 ‘우리는 친구를 버리지 않는다’였지요.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또한 대한민국을 찾아온 어떤 이방인도, 그가 유학생이든 결혼이주민이든 이주노동자든 차별 없이 친구로 맞이해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고, 그들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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