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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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오케이어학당 김서권 이사장 “750만 재외동포까지 아우르는 ‘이방인의 뜰’로 확장할 것”

    “오늘날 비즈니스로 타락한 일부 한국 교회는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이방인들이나 이주 노동자들에 대하여 무관심한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방인을 위한 뜰’을 재건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이는 10여년 전 마련한 ‘해외 입양인들의 모국 방문을 위한 뜰’에 이은 것으로 250만 ‘한국 이주민들을 위한 뜰’은 향후 재외동포 750만까지 아우르는 ‘이방인의 뜰’로 확장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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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홍길휴먼재단, 네팔에 19번째 기적 낳다”…칸첸중가 휴먼스쿨 준공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 상임이사 엄홍길)은 지난 12월 11일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 지역에 ‘쉬리 프라나미 휴먼스쿨'(교장 어므리트 바하둘 부다토키)을 설립, 개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카드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 네팔 수상 내외, 시타 구룽 국회의원, 네팔 코시주 사회복지부 파츠 커르나 라이 장관, 두르가 프라사드 차파가이 도의원, 벌리 라즈 익남 아트라이 부시장 등 현지인과 한국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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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한국 경제발전의 에너지’ 대우그룹 임원 출신들 매달 ‘대우포럼’…12월 9일 83차

    대우그룹 임원급 출신들이 매달 둘째 월요일 오전 11시 정례적으로  여는 포럼이 있다. ‘대우포럼’이다. 이들은 11시부터 1시간 강연, 1시간 점심 식사를 나누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11월 11일 82회 대우포럼을 마쳤다. 이날 포럼은 홍대순 국제경영전략가의 ‘한국인 에너지’ 주제의 강연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는 강의로 열띤 호응이 있었다고 한다.   올해 마지막 포럼인 12월 대우포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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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13돌, 아시아를 잇는 ‘대안매체’로…”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아시아엔’이 지난 11월 11일 창간 13주년을 맞았습니다.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기자협회 베테랑 필진들과 의기투합해 ‘아시아의 시각’으로 ‘아시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창간한 온라인 대안매체 ‘아시아엔’이 어엿한 13살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시아엔’은 올 한 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시아기자협회의 재편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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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간] 전병근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빼앗긴 주의를 되찾아”

    기술 발전으로 야기된 주의 침탈의 시대, 빼앗긴 주의를 되찾아 주체적으로 행사하고 스스로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좋은 삶은 어떻게 꾸릴 수 있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왜 굳이 책을 읽어야 하냐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 나왔다. 조선일보 기자로 글쓰기 훈련을 제대로 하고 지금은 ‘북클럽 오리진’을 운영하고 있는 전병근 작가의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도서출판 유유)가 그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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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시] 배선희·박성진 ‘해골 보석설치미술전’···’삶과 죽음 그리고 환희’

    한국전 UN16개국 참전용사 기리며…삶과 죽음 의미 되새겨 평화 추구 배선희 작가와 박성진 작가의 ‘해골 보석설치미술전’이 11월 4~10일 서울 강남역 지하3층 G아르채갤러리 카페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열린다. 보석설치미술 해골전 개막식은 5일(화) 10시에 거행된다. 개막식에서는 배선희 작가와 인연을 맺어온 서예가, 문학가, 음악가, 미술가 등이 조합한 프로그램을 재능나눔으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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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기본사료조차 확인 안하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최만식(87)씨는 4반세기 동안 부친 최해규(1882~1958) 선생의 독립유공자 공적재심사 요청에 나서고 있다. 환갑 두해 지난 1999년부터 보훈처 공훈심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최해규 선생의 독립유공자 공적(재)심사 요청’ 민원을 제기했다. 아들 최씨는 “그동안 수차례 민원을 냈지만, 똑 부러진 답은 없고 이전에 보낸 것에 단어 몇 개 바꿔 보내기 일쑤였다”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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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현장에서 찾아낸 ‘한 줄의 진실’이 신문윤리의 최종 목표”

    이 칼럼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인 필자가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신문윤리> 제294호(2024년 9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편집자> S후배, 추석 연휴께까지도 무더웠던 2024년 여름은 일부 지방을 빼고는 변변한 태풍 한번 없이 떠나 갔네. 폭염 절정이던 지난 8월 초 자네와 통화에서 다른 얘기 끝에 후배가 “신문윤리위원회의 자살보도 관련 제재가 너무 엄격하여 일선기자들의 불만이 있다”고 했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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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가보훈부, 환골탈태 하고 있나?”…최해규 선생 독립운동 민원처리 20년 ‘다람쥐 쳇바퀴’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우편을 통해 제출하신 민원(2021.2.5.)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은 ‘부친 최해규 선생의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요청’에 관한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3. 최해규 선생은 1919년 경북 대구에서 송두환 등과 함께 임시정부 후원단체를 조직하기로 하고 동지를 포섭하는 한편, 중국 봉천에서 권총과 실탄을 구입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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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신간] 17년차 방송작가 강이슬 ‘인스턴트 웰니스-그냥, 오늘 딱 하나만 해보면’

    건강과 뷰티 관련 정보,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나에게 적절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실험과 경험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담은 책이 나왔다. 강이슬 작가의 <인스턴트 웰니스>(부제 ‘그냥, 오늘 딱 하나만 해보면’)가 바로 그 책이다.  책은 채식, 지중해식 식단, 콜라겐 등 셀럽들이 사랑한 건강 관리 비법을 직접 실험하며 알게 된 내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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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평론 9월 ‘열린논단’ 전현수 박사 ‘정신과 의사의 불교 명상수행’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열린논단 9월 모임(제123회)이 9월 26일(목) 오후 6시 불교평론 세미나실(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 주제는 ‘정신과 의사가 경험한 불교의 명상수행’이며 발제는 전현수 박사(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가 맡는다.  문의 (02)739-5781(불교평론 편집실).  주관측은 초청에 즈음에 아래와 같은 인사말을 붙였다. ‘무더운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예년에 없던 이상기후로 인해 추석(秋夕)이 아니라 ‘하석(夏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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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무용단 3번째 ‘몸짓 합창’ 9월 21일 오후 5시 용산아트홀

    비욘드무용단 3번째 날개짓 ‘겨울 풀꽃들의 신나는 몸짓 합창-의문의려, 부모가 자식을 기다리는 마음’ 공연이 2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선 비욘드무용단이 새로운 레퍼토리 두 작품을 선보이며, 중국 무용인 3명(태정숙, 소유양, 홍위영)이 특별 출연한다.  이와 함께 OECD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년 프랑스 파리 아트패럴림픽 개막식공연에 참가한 팀들도 무대에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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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댐 수몰지로 폐교된 단양초교 ‘도전분교’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충북 도담국민학교 도전분교는 1957년 개교 후 충주댐 건설로 28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1985년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했다. 1946년 매포국민학교 신매분교장 설립인가를 받은 도담국민학교는 1952년 9월 24일 도담국민학교로 승격 후 1953년 4월 13일 개교했다. 이 학교는 1957년 4월 23일 도전분교를 개설했으나, 1983년 9월 1일 폐교됐다. 충주댐 건설로 학교가 수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교 격’인 도담국민학교(1996년 도담초등학교로 개칭)도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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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최초 사회환원 직업교육 ‘하누리 교육센터’를 아십니까?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찌까랑 지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야야산 하누리 에두까시 센터(YAYASAN HANURI EDUKASI CENTRE, 이하 하누리 교육센터)가 내건 슬로건이다. 하누리 교육센터는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환원 프로그램이다. 빈곤층 자녀를 위한 비영리 직업기술훈련센터로서 교육장 인프라 구축, 교육장 운영, 강사 급여, 훈련생 생활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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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새책] 오충 시인 ‘금의 향연’

    ‘실존적 사유’ 향한 시 쓰기…인생에 대한 끝없는 성찰  오충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금의 향연>이 나왔다. 앞선 두 시집(<물에서 건진 태양>,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눈물>)에서 보여준 소외된 삶에 대한 관심과 더 좋은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 쓰기의 실존을 탐색한 시가 실려 있다. 62편의 시에 흐르는 정서는 강렬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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