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책산책] ‘대한뉴스’ 김원모 발행인 인연 실화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

김원모 저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

김원모 대한뉴스 발행인의 회고록인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2014.12.15 1판 1쇄, 2019.1.27 1판 4쇄)는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돌아보며, 그가 만난 인물들과의 깊은 인연을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김 발행인이 겪어온 가난과 외로움, 그 속에서 마주한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담고 있다. 그만큰 독자에겐 진한 감동과 깊은 교훈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김원모 발행인은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그는 총 32명의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삶과 생각을 공유하고, 그들의 조언을 담았다. 그 인물들 중에는 예술가 최규일, 김윤근 전 제주경찰청장, 박성일 한의원 원장, 문상학 회장, 현해 큰스님, 이팔호 전 경찰청장, 조수진 KBS 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과 김 발행인은 서로의 인생 여정을 되돌아보며, 서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과의 인연이 책의 발간 이유이자,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김원모 발행인은 책에서 이들 32명의 인물과 나눈 대화를 통해 자신이 겪은 가난과 외로움을 재산으로 바꾸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그가 겪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얻은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사람들과의 인연이었다. 김 발행인은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풍요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진정한 관계임을 강조한다.

김원모 발행인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그는 어린 시절 가난과 외로움을 경험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던 시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만남이었다. 이 책은 그가 만난 사람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김 발행인은 책에서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고 고백하며, 이러한 고난을 통해 얻은 교훈이 오늘날 그를 있게 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이다. 김원모 발행인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 비추어 보며 성장해왔다. 이 책은 단지 김 발행인만의 삶을 담은 것이 아니라, 그가 만난 인물들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도 함께 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각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김원모 발행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준다. 김 발행인은 자신이 겪은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통해, 결국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것이 바로 인생의 진정한 재산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고비마다 만난 사람들, 그들의 조언과 격려가 어떻게 그를 지탱했는지를 보여준다. 김원모 발행인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는 제목처럼, 그는 인생에서 겪었던 모든 고난이 결국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가 얻은 값진 교훈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김원모 발행인이 만난 32명의 인물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그들과의 인연을 통해 얻은 귀중한 교훈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조언은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든다.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는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이며, 고난과 시련을 겪은 후에야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그는 내게 때로는 인생 선배로 때로는 형제 이상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어느 자리에서 그가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이 나를 떠나도, 나는 그 사람들 버리지 않을 거요. 아우님, 대한뉴스 하느라고 돈도 많이 없애고 사람도 많이 잃었어요. 하지만 결코 후회 안해요. 인생 밑지고 손해 보는 게 진짜로 남는 장사입니다. 떠났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는 거, 나 많이 경험했어요.” 김원모 발행인의 투박하고 정직한 몇마디가 필자의 귀에 아직도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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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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