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마음 건강’ ‘나다움’ 찾는 길 제시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 23일, 청년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Look at ME 청년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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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오가니언스 BR 컴포트 아미노 리치 폼’ 출시
씨드 테크 기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오가니언스 BR 컴포트 아미노 리치 폼’을 출시한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BR 컴포트 아미노 리치 폼은 세안과 동시에
GS리테일, 유통 혁신 스타트업 찾아 나선다
7/13까지, ‘The GS Challenge, Future Retail’ 프로그램 참가할 기술 기반 스타트업 모집 20년 시작한 식품 스타트업 발굴 행사 ‘넥스트 푸디콘’을 올해부터 유통 전반으로 확장 올해는
[아시아라운드업 6/26]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방역 규제 철폐
1. 중국 ‘애국주의 교육법’ 추진 “조국통일·중화민족 단결” – 중국이 애국주의 고취와 ‘중화민족의 결속’을 다지는 애국주의 교육법 제정에 나섰다고 관영 통신 신화사 등 현지 매체가 26일
[잠깐묵상] 하나님 나라의 디테일
시편 78편 “주님의 종 다윗을 선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일하는 그를 뽑으셨다.”(시 78:70, 새번역) 다윗은 그의 형제들 사이에서는 버리는 카드였습니다.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지고 이새의 집을 찾아갔을
[대마초 게이트웨이②] 오늘 ‘세계 마약퇴치의 날’…‘마약수사청’ 설립 검토를
미국은 1973년 법무부 산하에 ‘마약단속국’이란 마약퇴치 기구를 창설했다.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은 미국 내 마약의 유통을 적하고 수사하는 것을 넘어, 남미(南美) 등에서 마약 소탕 작전도 활발히
[엄상익의 시선]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들
어려서부터 소아마비인 친구가 있다. 가난했던 대학 시절 그는 버스비가 없어 목발을 짚고 일곱 정거장을 걸어 다녔다. 그는 나이 칠십이 되니까 하루가 다르게 남은 다리의 힘이
[잠깐묵상] 창조주의 흔적과 인간 특유의 부자연스러움
시편 74편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시 74:16,17) 하나님이 만들면 자연이 되고
[베이직 뭇별]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성경말씀 요한복음 10장 22~42절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배척하다] 10:22 예루살렘은 성전 봉헌절이 되었는데, 때는 겨울이었다. 10:23 예수께서는 성전 경내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다. 10:24
[이우근 칼럼] 6.25의 불행을 ‘사랑과 화평’의 길로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은 1년에 네번 금식하는 절기를 지켰다. 유대력 넷째 달에는 예루살렘을 침략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시드기야의 두 눈을 뽑고
내 안의 ‘화’를 내버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교회는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곳입니다.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곳입니다. ‘내 탓이요’만 하다가 죽게 만드는 종교사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당 뜰만 밟지 말고 흑암의
[엄상익의 시선] 기억마저 아스라이···”엄마, 엄마, 엄마”
80대의 친척 아저씨가 카톡으로 글을 보내왔다. 우렁이 새끼들은 제 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크는데 어미 우렁이는 한 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다 주고 빈껍데기만 흐르는 물길
6월민주항쟁 특별사진전, ’60년 한국현대사’를 소환하다
[아시아엔=구본홍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우리의 6월은 운명인가. 6월의 역사는 너무 어둡고 무겁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이 6월 25일에 발발했고 두 차례 연평해전도 6월이었다. 그래서 정부는 이런 전쟁에서
[엄상익 칼럼] “일흔살 ‘나’, 좀더 정직해 아무 후회 없이 죽었으면”
삶에서 여러 고비가 있었다. 17살때 재벌집 아들의 칼에 얼굴을 맞아 마흔 바늘 정도 꿰맨 적이 있었다. 칼이 목의 경동맥을 끊었으면 죽을 뻔했다. 재벌 집은 돈으로
[이동순의 발견]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스케치
생텍쥐페리(1900~1944)의 친필과 사진을 액자에 담아 벽에 걸어둔 놀라운 사람이 있다. 프랑스의 경매시장에서 구했을까. 그 과정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이것이 우리에게 특별한 구경꺼리는 분명하다. 세필로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