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화’를 내버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하면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이 전무후무한 축복을 주십니다. 내 안의 화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화평을 심읍시다.”(본문 중에서) 저 맑은 하늘처럼

교회는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곳입니다.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곳입니다.

‘내 탓이요’만 하다가 죽게 만드는 종교사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당 뜰만 밟지 말고 흑암의 나라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을 누립시다.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눈을 감고 살았다는 바울의 고백을 가슴에 새기고 기억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적인 눈을 뜨고 보니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되었도다‘(사도행전 26장 18절)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영, 생명을 내 마음과 영혼에 심으면 하나님 나라와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어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만큼 부요함의 축복이 옵니다.(로마서 8장 9절)

하나님이 주신 것, 한 가지가 없어 이 시대는 상실의 시대가 됐습니다. 세상의 말과 지혜나 지식으로 근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해결책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도록 하나님은 분명하게 정해놓으셨다.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사도행전 4장 12절)

그리스도의 의와 긍휼이 있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하면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이 전무후무한 축복을 주십니다.

내 안의 화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화평을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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