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넌 지금 잘하고 있어. 내가 무엇을 지원해줄까?” 졸업식 사진, 결혼식 사진 등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들여다보자. 그리고 사진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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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9] ‘거울 친화적인’ 당신, 자기인식 ‘짱’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학창시절이나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와는 달리 나이 들고 직위나 직책이 올라가면 줄어드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에
코로나시대 리더십, 어떻게 변화돼야 하는가?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휴먼웨어101> 저자] 2019년 연말을 기점으로 촉발된 COVID-19 상황으로 인해 지난 수개월 동안 조직 및 구성원들은 의도치 않게 다양한 경험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9] 낙서로 ‘코로나시대’ 극복하고 위로를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루한 시간이 어느새 재미있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바로 낙서(落書, doodle)를 하면서부터다. 낙서는 주로 집중이 되지 않거나 지루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할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8] 코로나시대 최고 생존법···’나눔’과 ‘베품’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학창시절 시험을 앞두고 친구에게 필기한 노트를 빌려달라고 한 적이 있다. 매번 빌리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정리한 노트도 교환했다. 같은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1] 내일 신을 신발이 준비돼 있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집을 나설 때마다 단 한번도 거르지 않는 행위가 있다. 신발을 신는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신발은 반드시 신고 나선다.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0] ‘made in’ 혹은 ‘made by’?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한때는 가전제품 뒷면에 ‘made in japan’이 표기된 것만으로도 그 제품에 대한 신뢰나 가치 그리고 가격이 보장된 적이 있었다. 가전제품만이 아니다. 자동차,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8] 여행 동반자의 조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대략 한달 정도 동반자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여행 장소와 숙소도 물색해야 하고 여행지에서 하고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⑫] 설 연휴 “새해, 묵은 습관·당연한 것에서 벗어나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려면 당연히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몸무게가 있으니까 당연히 물이 넘치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100]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카피’ 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Ctrl+C, Ctrl+V.’ 컴퓨터를 이용해서 일을 하다보면 종종 유용하게 사용되는 단축키다. 이른바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이다. 주로 복사하는 대상은 그림, 아이콘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9]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세요
“내가 만든 것이라야 애착이 생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어렸을 때 종이로 비행기를 접어서 날려 본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어디 비행기뿐이겠는가. 배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8] 진정한 ‘인싸’가 되어 보시렵니까?···노무현 일정표 참고하시구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당신은 ‘인싸’인가? 언제부터인가 사회 곳곳에서 ‘인싸’라는 신조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사이더(insider)를 줄여서 세게 발음한 것인데 통상 여러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7] 리듬은 음악에서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탁탁탁, 탁탁탁···” “탁탁 타다닥, 탁탁 타다닥···” 이 소리는 듣는 사람에 따라 별 의미가 없는 의성어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요리사가 재료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5] 당신의 굳어버린 두뇌를 깨우려면···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가방 속을 뒤적거리다가 펜 한 자루를 찾았다. 그런데 종이 위에 단 한 글자도 적을 수 없었다. 펜 속의 잉크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8] 케네디·간디·드골의 공통점은?···“메카를 넘어 허브가 돼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별로 해당 조직이나 하고 있는 일 또는 지역의 위상을 표현하는 수식어 중 하나는 ‘메카(mecca)’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