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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투표는 힘이 세다, 투표가 살린다”

[손혁재의 2분정치] “투표는 힘이 세다, 투표가 살린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투표는 힘이 세다. 박근혜는 옥에 갇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적폐는 그대로 남아 있다. 박근혜의 합당한 처벌,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등 적폐청산의 동력은 바로 투표다. 한반도위기관리, 북핵문제 해결,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공정사회 건설도 모두 투표에 달려 있다. 투표는 힘이 세다.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후보의 인품, 대통령의 인격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후보의 인품, 대통령의 인격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후보들에겐 인품이 중요하다. 박근혜 파면이 권력의 사유화와 독선적 국정운영 때문임을 볼 때 공공성을 우선하는 투철한 공인의식이 배어있어야 한다. 남들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 하더라도 존중하는 민주적 태도도 필요하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과장왜곡시키지 않는 공정성도 중요하다.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에 색깔론이라는 정치적 황사가 불어닥쳤다. 자숙해도 모자랄 개혁대상이 종북몰이에 앞장섰다. 박근혜 파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선은 개혁과 미래가 중심이어야 한다.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어 퇴행적 색깔론을 주도하거나 편승하는 정치세력에게 시민은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손혁재의 2분정치] 색깔론 대신 미래형 통일안보 외교정책 검증을

[손혁재의 2분정치] 색깔론 대신 미래형 통일안보 외교정책 검증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차기 대통령에게 주어질 숙제 속에 한반도 위기관리가 있다. 북한핵문제를 국제사회 공조로 풀어나가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드배치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 국방백서에도 없는 주적개념으로 안보관을 검증한다는 건 난센스다. 색깔론 공세보다 차분한 통일․안보․외교정책을 제시하라.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등 주요 대선후보들이 상호비방을 일체 않하기로 서약했다.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20일 “19일 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마지막으로 주요대선후보 5명 전원이 남은 선거기간동안 상대방에 대해 허위사실이나 비방을 하지 않기로 서약하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민이사장은 “이달 초부터 이들 후보진영에 비방금지를 약속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 지난 16일부터 심상정·유승민·홍준표 등이 회신해 오기 시작해 어제 밤 문재인·안철수 […]

[손혁재의 2분정치] 누가 적폐청산·미래건설 적임자인가?

[손혁재의 2분정치] 누가 적폐청산·미래건설 적임자인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9대선의 초점은 박근혜 적폐의 책임을 어떻게 묻고 새 사회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있다. 그런데 묘하게 ‘문재인 지지여론’ 대 ‘문재인 반대정서’ 대립구도가 정립됐다. 문재인 당선이냐 아니냐에 맞춰 청산대상과의 연대가 거론되어선 안 된다. 본질은 누가 적폐청산과 미래건설에 적임자인가 하는 점이다.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대선후보 한국기자협회 합동토론회···SBS 오늘밤 10시 방영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대선후보 한국기자협회 합동토론회···SBS 오늘밤 10시 방영

[아시아엔=편집국] 제19대 대통령 후보 합동토론회가 13일 오전 10시10분부터 12시50분까지 한국기자협회, SBS 공동주최로 SBS상암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문재인(더민주당), 안철수(국민의당), 홍준표(자유한국당), 유승민(바른정당), 심상정(정의당) 후보 등이 참석해 김성준 SBS보도본부장의 사회로 열린 토론회는 후보간 정책발표 및 상호 질문, 후보별 리더쉽과 자질 검증 등 2시간 40여분간 계속됐다. 이번 합동토론회는 이날밤 10시 SBS가 무편집으로 방영한다. 한국기자협회의 대선 후보 합동토론회는 1964년 창립이래 이번이 처음이며, […]

“대선 후보님들, 텅빈 마음으로 호흡 한번 고르시고요”

“대선 후보님들, 텅빈 마음으로 호흡 한번 고르시고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견(照見)’과 ‘오온(五蘊)’ 그리고 ‘개공(皆空)’에 대해 알아보자. 관자재보살께서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함’을 ‘비춰 보시고’ 일체 고액을 건넌 것이다. ‘관자재보살’은 깨달은 분이기 때문에 중생의 삶처럼 고뇌와 문제가 가득한 삶이 아니다. 지혜로써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인생이며, 저 언덕에 건너간 삶이다. 그러면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이 깊은 지혜로써 저 언덕을 건너가는 것일까? 해답은 […]

[손혁재 2분정치] 대선일 개헌 국민투표? 대선후보 검증이 ‘먼저’

[손혁재 2분정치] 대선일 개헌 국민투표? 대선후보 검증이 ‘먼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헌은 필요하지만 굳이 원포인트개헌 국민투표를 대선 날 함께 하는 건 무리다. 개헌이 부각되면 대선후보의 자질과 능력 검증이 소홀해지기 쉽다. 청산되어야 할 적폐의 책임을 묻기도 어려워진다. 후보와 정당들이 개헌을 약속하고, 20대국회에서 개헌한다는 결의안을 국회가 의결하면 된다.

[기자수첩] ‘세실 레스토랑’과 같지만 다른 식당 ‘달개비’

[기자수첩] ‘세실 레스토랑’과 같지만 다른 식당 ‘달개비’

18일 저녁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전격 회동을 가진 서울 정동 달개비 식당이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달개비 식당은 과거 민주화 세력의 사랑방으로 알려진 세실 레스토랑이 있던 곳이다. 1979년 문을 연 세실 레스토랑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인사들이 즐겨 찾았다. 남녀가 선을 보면 꼭 이뤄진다고 해서 젊은 남녀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성공회 대성당의 부속건물에 있었기 때문에 민주화 투쟁을 […]

문재인 “남북관계 발전 통해 경제 새 지평 열겠다”

문재인 “남북관계 발전 통해 경제 새 지평 열겠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9일 오전 11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선후보초청 토론회에서 “남북관계는 개선의 문제가 아니다.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명박정부에서 단절된 남북관계를 참여정부 임기 말 10·4 정상선언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속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당선되면 곧바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선 첫해에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 대화를 복원해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재가동하고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 등 […]

[이상기칼럼] 대선후보들의 문선명총재 조문 ‘셈법’?

지난 3일 별세(성화)한 문선명 총재의 가평군 설악면 청심평화월드센터 빈소에는 연일 2만명 안팎의 국내외 조문객이 찾고 있다. 가까운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서 13일 현재 5만명의 조문객이 찾았다. 빈소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한 가운데 눈에 띄고, 성화단(조문대)에 오르면서 오른쪽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조화가 놓여 있다. 성화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