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장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잠 23:17)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언 24:1) 악하게 살아도
Category: ALL
[베이직 묵상] 고려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우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반역을 자행함을 깨닫지도 못하는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을 걷게 하소서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멈추고, 좋은 나무
[리뷰] ‘안현순 작곡발표회’…”제주에 대한 앎의 깊이, 삶의 진정성이 오롯이”
“70년 전 기억을 위로하는 일, 다시 화해와 상생의 빛을 찾아내는 일을 음악이..” 거기에 제주가 있었다. 청잣빛으로 일렁이는 바다, 부서지는 포말 사이로 유영하듯 가슴 파고드는 숨비소리,
미쟝센, 셀프 염모제 헬로버블·크림 업그레이드
강화된 컬러 지속력과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 특징 최신 트렌드 반영한 신규 컬러 선보이고 팝업 행사 진행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셀프 염모제 ‘헬로버블’과 ‘헬로크림’의 컬러 지속력을 강화해
에이피 뷰티, 중국 상해서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행사 개최
중국 상해 지우광 백화점서 글로벌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대상 론칭 기념행사 진행 리프팅 특수 케어 기술 기반의 고효능 브랜드로 중국 하이엔드 스킨케어 시장 공략 아름다움의
광동제약, 글로벌 희귀의약품 4종 도입
이탈리아 키에시(CHIESI)사의 희귀의약품 4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유통계약 체결 희귀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의약사업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의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전속모델 라이즈와 부산 팬사인회 개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12일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박카스맛 젤리 전속모델인 가수 ‘라이즈’와 함께한 팬사인회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대상 종가,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오픈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호텔아쿠아펠리스 부산에서 ‘HOXY? KIMCHI!’ 앞세워 김치의 다양한 시도와 변화 조명 8일 앰버서더 호시 티저 영상 공개…’종가 백김치 연어샐러드 샹티콘’, ‘김치 블라스트 아이스크림’
[아시아라운드업 7/15] 휴전 협상 재개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에 최소 29명 사망
1. 3중전회 개막 중국, 시진핑 띄우기 나서 – 중국 관영매체들이 15일 경제 정책과 개혁·개방 청사진을 선보일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 개막을 맞아 시진핑
[잠깐묵상]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도 파이팅!”
잠언 19장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잠 19:1) ‘1997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IMF 외환 위기는 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오늘 울산 ‘광역시 승격’ 27주년…수훈갑 최형우장관 27년째 투병
오늘은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지 27년이 되는 날이다. 1960년대 초 인구 8만명의 소도시에서 출발한 울산시는 1990년대에 인구 100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뒷받침한 행정력은 턱없이 부족했다. 여러 부작용들이
[잠깐묵상]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길
잠언 16장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진학이나 진로, 결혼과 같이 인생의 중요한 일을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그 길의
[김용길의 영화산책] ‘퍼펙트데이즈’…변기 닦는 나의 도쿄 아저씨
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퍼펙트데이즈는 과연 올까 욕망이 제거된 일상의 반복…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반복되는 일상이 삶이 되더니 어느덧 뉘엿뉘엿 생애가 된다. 노래 연극 영화 뮤지컬, 좋은
[김연수의 에코줌] “솔부엉이 새끼 두마리, 새 세상에서 날개 활짝”
지난 1일 어미 솔부엉이가 어린 새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장마철이라 먹이 사냥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육추에 성공했다. 어미 솔부엉이에게 당부했다. “잘 길러 주시라!” 그로부터 열흘 남짓 새끼들은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빈부의 경계없이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으뜸 덕목이라네. 난 이말을 한사코 다지고 다져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