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조선족노인협회 친목회 성립 기념 옌타이서 300명 모여 중국 산둥성조선족노인협회가 지난 6월15일?친목회 성립 2주년을 맞아?경축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칭다오, 옌타이, 위해지역 3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옌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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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 성균관대서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 3일 개막
아시아태평양커뮤니케이션학회(PACA 회장 백선기 교수)는 3∼5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법학관에서 제9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와 소통,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3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중국 일본
‘듣는’ 햇살, ‘보는’ 이야기로 찾아온 태국의 정취
태국 관광청 홍보영상…감출수록 또렷한 태국의 ‘가치’와 ‘이미지’ 시공에 따라 천차만별로 자아내는 소리는 각각 고유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듣는 소리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 잘생긴
홍콩 반환 15주년 반응···언론 ‘성공’, 주민 ‘악화’
1일, 홍콩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지 15주년을 맞아 언론은 현재 홍콩의 상황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한 반면 주민들은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바오는 원후이바오(文??), 다궁바오(大公?)
中, 여객기 납치 미수로 공항 보안검사 강화
중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당분간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할 듯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 등 중국 현지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베이징서우두(首都)국제공항, 상하이 훙차오(虹?),
[알림] [한국트렌드연구소] Market Trend 예측에 따른 시장진출 개발법
‘Market Trend 예측에 따른 상품/서비스의 성공 시장진출 개발방법 소개 세미나’가 4일?오후 1시부터 대전 테크비즈센터(TBC)4층 412호 대회의실에서 사전 신청자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042)862-2740 news@theasian.asia
대만 최초 ‘독자(獨資)병원’ 상하이에 개원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체결 후 병?의원 투자분야 첫 성과? 100% 대만 자본으로 설립된 개인병원인 ‘허신(禾新)의원’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26일 문을 열었다. 중국측과 공동 투자하는 합자(合資) 형태가 아닌 순수
[부음] 코리아나뉴스 정채환 대표 영전에
정채환 선배! 지난 29일 아침, 제주도 출장 중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이승봉 대표의 이메일을 확인하고는 가슴이 갑자기 멍해 왔습니다. 그리고?<연합뉴스>에 선배의 부음 소식이 실렸더군요. “재미언론인 정채환씨가
이주여성들 관광통역사, 식당 창업 도전!
50개 단체 지역 다문화 프로그램 시동? 경기도 성남 거주 이주여성들이 관광통역안내사에 도전하고 대전 이주여성들은 식당 창업에 나선다. 또 서울 은평구 이주여성들은 관내 지역민들과 전문가로부터 학부모
일본 해저에서 ‘희토류’ 포함 진흙층 발견
액정 TV,?하이브리드 자동차 등?하이테크 제품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희토류가 풍부하게 함유된?진흙 광상(?床)이 오가사와라 제도와 남 도리노 시마 근처 해저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이 동경대학 가토 야스히로
마카오서 ‘돼지연쇄상구균’ 감염 환자 발생
2005년 8월17일 홍콩의 한 정육점의 모습. 당시 홍콩 유명 슈퍼마켓 정육부에서 일하는 남성이 돼지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바 있다. <자료사진=> 마카오에서 올해 처음으로?’돼지 연쇄상구균’ 인체?감염 사례가
국회 전순옥의원실 앞 구두 주인공은?
<국회 탐방기> 기자들 가득한 ‘정론관’, 새집증후군 ‘의원회관’, 값싼 ‘국회식당’ 한달 넘게 끌어온 국회 개원 협상이 사실상 타결돼, 다음주 월요인인 7월 2일 19대 국회가 개원할 것으로
中 광저우 기자 “도시화가 더 나은 삶 보장 못해”
중국 기자 “자본 위한 거대도시, 빈곤과 소외로 인민들 삶 피폐해져” 중국에서는 급격한 경제성장과 도시화가 인민의 삶을 피폐화 시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차츰 커지고 있다.<이미지 제공=광저우 티브이
미국 아이들, 디즈니 만화영화를 중국어로 본다고?
<자료사진=온바오> 중국어 열풍, 과거 일본어 열풍과 차원이 달라 영상통화, 중국어 가능 보모, 어플리게이션, 유학 등 전방위적 미국에서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뜨겁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중문판이 26일 보도했다.
남태평양 美·日 격전지 ‘수몰위기’
옛 일본군이 남긴 8인치 포 흔적. 주변에는 침수를 막기 위해 호안이 설치돼 있다. <자료사진=교도통신>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해면이 상승, ‘수몰 위기에 처한 국가’로 알려진 남태평양의 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