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Category: 뉴스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석탄사용금지구역’ 확대하기로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8월28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섬서성 정부 제15차 상무회의 개최 섬서성 정부 제15차 상무회의 8월27일(월) 오전
한국 대도시와 아세안 국가 잇는 가교 역할 증대
한-아세안센터, ‘부산’에서 ‘광주’ 찍고 ‘대전’과도 업무협약 동남아시아 지역이 글로벌 경제의 중심으로 차츰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주요 대도시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사이에 무역과 투자를 위한 실질적 협력이
인도네시아, 한국인 맞이하는 법 교육
한-아세안센터, 현지 관광인력개발 프로그램 눈길 인도네시아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인 관광객 환대서비스 방법과 한국말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양국 간 관광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미동포그룹 ‘뉴스타’, 中 선양 코리아타운에 8억불 투자
재미동포그룹인 뉴스타가?선양(沈?)의 코리아타운, 시타(西塔, 서탑) 재개발에 8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할 예정이다. 선양일보(沈?日?), 시대상보(?代商?) 등 선양 현지 언론은 26일, 뉴스타부동산그룹이 선양시 허핑구(和平?)정부와 8억달러(9080억원) 규모의 시타
[한국갤럽] 다자구도 박근혜 41%로 첫 40% 돌파···전주보다 4% 상승
한국갤럽 20~24일 조사···안철수 26%, 문재인 10%, 무응답 18%?? 2012/8/20~24(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6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1%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8월24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시안시외사교무판공실, 삼성사업 관련 초청확인서 발급 시안시 외사교무판공실은 삼성사업 담당팀을
北 ‘평양공화국’…실제 시민들은 ‘빈부격차’
북한 주민들에게? 평양시민의 자격을?얻는 ‘평양호구’가 황금보다 귀하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주간지 청년참고(?年?考)는 22일?”북한에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등 훈장을 받는 것보다 평양호구를 받는
베이징, ‘자동차 구입’ 경쟁률 50대1 넘어
베이징에서 자동차를 구입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차 번호판 추첨에 참가한 사람이 전달보다 12만명이 증가한 105만2692명으로 지난해 1월
中 언론, 독도 수호역사 조명…”독도, 한국이 지배”
중국 언론이 독도를 수호한 한국인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한국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해왔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는 26일 ‘독도 전쟁: 한국 분청(??)의 독도수호 전쟁’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美NBC 투데이 ‘싸이’ 사흘 연속 소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지상파 간판뉴스인 NBC 아침뉴스 ‘투데이쇼’에 3일 연속 방영돼 미국에서 부는 싸이 바람이 1회성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1분여 소개된 후 23일 8시
정직성 작가 제1회 에트로 미술 대상 수상
아시아엔(The AsiaN)에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를 연재 중인 정직성(본명 정혜정) 작가가 제1회 에트로 미술 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ETRO)는 24일 청담동 에트로 사옥
노자의 리더십…“‘가치판단’ 말고 ‘조짐’을 읽어라”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개개인이 살아 움직이는 자율적인 조직이 살아 남을 것” 리더십이 화두다. 대선 주자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올림픽 메달을 이끌어 낸 축구감독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네팔하우스 ‘시작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행사 시작한지 3시간 반이 훨씬 지난 밤 9시40분께, 그들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누구들은 양고기 섞인 카레와 ‘난’ 등 네팔전통음식을 먹으며 와인 잔을 연신 부딪치고, 어떤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中 도시, 직장인 연봉 ‘동부 높고 서부 낮아’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8월24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延安市吳起縣, 한중우호숲 식수행사 개최 주시안 한국총영사관과 섬서성 임업청이 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