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의 빛을 본 나는 이제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거친 돌이 내 손에 들려 있습니다. 이 돌이 향할 곳은 다른 이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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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주식투자 절대원칙’·존리 ‘존리의 왜 주식인가?’ 베트남어판 출판기념회
박영옥 대표의 <주식투자 절대원칙>과 존리 대표의 <존리의 왜 주식인가?> 베트남어판 출판기념회가 12월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2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베트남 이주여성, 근로자, 유학생,
[베이직 묵상] 탈북민들이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환난 속에서도 소망이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기억하여 그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이란…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생존자”
갈라디아서 2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이우근 칼럼] 11월 감사의 계절 ‘성육신’
수확철 끝무렵인 11월은 감사의 계절이다. 추수감사절의 성서적 기원은 ‘수코트'(סוכות)라는 초막절(草幕節)이다. 옛 유대인들은 초막절 성전에 빈손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정성껏 준비한 제물을 제단에 바치고(레위기 23:37~38), 그 제물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의연하다…올림픽공원 저 나무”
올림픽공원 우뚝 선 저 나무 의연(毅然)하다.
미국 대선결과에 나타난 정치지형 변화…’토끼 경쟁’의 최종 승자는?
10년 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정치 무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공화당과 민주당은 한 가지 정치적 트렌드에 대체로 동의했다. 그것은 바로 미국 정치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는
[베이직 묵상] 파키스탄 땅에 하늘의 평화를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성도의 기도가 금대접에 담길 때 주님께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는 것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 항상 찬양에 새로운 마음의 고백을
[잠깐묵상] 혹시 나는 가짜가 아닐까요? 나는 과연 진짜일까요?
고린도후서 11장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고후 11:14-15)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 존재를
신문윤리위원회 이태규 편협 회장 이사 선임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서창훈․전북일보 회장)는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새 이사로 선임했다. 윤리위는 11월 2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제42차 임시총회를 열어 이처럼 결정했다. 이태규 신임 이사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114회 동반성장포럼 안인해 중국인민대 초빙교수 ‘남과북 : 전쟁이냐 평화냐’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12월 11일 오후 4시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114회 동반성장포럼’을 연다. 발표는 안인해 중국인민대 초빙교수(전 한국경제정치학회 회장)가 맡고, 주제는 ‘남과북 : 전쟁이냐 평화냐’이다. 회비 5만원(현장 납부)
[김서권 칼럼] 자녀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녀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언약으로 자녀를 키우지 아니하면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고 자고 있을 때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므로 집안의 원수덩어리로 자라납니다. 후대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것은
[잠깐묵상] “바울은 복음 사이에 다른 것을 끼워 팔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k8vMxzWBYgA?si=Wqzn9iHLqo63bNO1 고린도후서 10장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힘이 있지만, 직접 대할 때에는, 그는 약하고, 말주변도 변변치 못하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고후 10:10, 새번역) 당시 헬라
[베이직 묵상] 제설작업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미래의 관점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을 허락하여 주셔서 모든 상황 속에 하나님이 운행하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소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을
[김서권 칼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 자녀”
위기에 처한 소경 바디매오의 부름에 예수님은 발걸음을 멈추셨습니다. 마음의 병, 육신의 병, 영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리하면 소경 바디매오에게 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