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영렬 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의 격려 돈봉투 만찬으로 검찰개혁이 앞당겨지는 한편 고강도 조치가 예상된다. 검찰개혁 어떻게 해야 할까? 김영삼 정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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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양씨 누명 사건’ 검찰 항고 왜 기각했나?
양모씨 늦어도 내달 12일 석방 추방형식으로 6월16일 귀국예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연방법원은 18일(현지시각) 인신매매와 성착취 혐의로 구속된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가 제기한 헌법소원(암파로, 수사기관 구속 기소의
[김창수 시인의 뜨락] ‘성년(成年)의 날’이 ‘성년(聖年)의 날’이었으면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시집 <꽃은 어디에서나 피고>] 성년(成年)의 날이 성년(聖年)의 날이었으면! 성인(成人)과 성인(聖人)은 그 뜻과 실존이 확연히 다르다. 成人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동적으로 사회적 책임과 권리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3] ‘긍정 마인드’는 성공의 첫 걸음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기억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어릴 적 별명 하나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 별명은
임을 위한 행진곡···’한’의 노래서 ‘개벽’ 재촉하는 ‘상두소리’로
백기완 작시·김종률 작곡 ‘임을 위한 행진곡’ 프랑스 라마르세이예즈처럼 희망의 노래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980년 5월 광주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반려식물(伴侶植物)시대②] ‘플랜테리어’···초록식물과 꽃의 황금조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꽃의 색깔, 모양, 향기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에 꽃 키우기, 선물용 꽃바구니·꽃다발 만들기, 꽃 바라보기, 향기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행정적 조치만이 아닌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정치평론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을 환호하게 만든 것들은 행정적 조치들이었다. 모든 현안을 행정적 조치만으로는 풀 수 없고,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할 것들도
[아시아라운드업 5/17]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 핵·미사일 중단하면 대화 용의”·’중국의 트위터’ 웨이보, 원조 넘었다
니키 헤일리 美 유엔대사(가운데)가 안보리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아시아엔 편집국] 1.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 핵·미사일 중단하면 대화 용의” –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문재인 대통령이 꼭 이루기 바라는 3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와 국가 전체 분위기가 맑고 밝고 훈훈하게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돌이켜 보면 박근혜 정권의 치명적 실패는 소통 부재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개혁 우선순위는?
[아시아엔=손혁재 정치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자신이 믿었던 일들만을 하다가 끝내 실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시민이 믿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촛불혁명
사람은 진짜 변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명상가 그리고 코치. 명상으로 닦은 내면의 고요와 평화를 코칭 언어에 담아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삶. 그 삶을 살면서 나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인터뷰] 아시아기자들,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묻다 “실질적인 행정수도 역할하려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3월 3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회의실.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 회원 20여명이 이춘희 시장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인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싱가포르, 필리핀, 레바논, 이집트 등 20개국을
[아시아라운드업 5/16] 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중국 ‘일대일로 포럼’ 폐막
[아시아엔 편집국] 1. 랜섬웨어 공격 ‘북한 소행설’…중요한 단서 포착 – 지구촌을 덮친 랜섬웨어 기습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주장이 나옴. – 구글 등 정보기술 연구원들은 컴퓨터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제안] 초중고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술 마시는 로봇을 개발한 사람이 있다. 2015년 말 아트센터나비(센터장 노소영)가 주최한 로봇잔치에서 술 마시는 로봇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박은찬씨다. 술을 마시면 볼이 빨개지고 과음했다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전문성 명분 ‘그들만의 리그’ 피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성공의 지름길은 문민통제이다. 모든 걸 정치적 계산에 따라 결정하는 검찰과 관료 군인 언론을 제어해야만 한다. 법무장관도 국방장관도 경제부처장관도 전문성이란 명분으로 ‘그들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