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플래넘 2015] 키신저 “2차대전 직후 GNP 전세계 50%서 현재 25% 하향 불구 美역할 줄지 않을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중 수교의 중추역할을 맡았으며, 197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은 28일 “앞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미국의 역할은 과거 못지않게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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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황우여-북 김영남 인도네시아서 접촉 이뤄질까?···반둥회의 60주년 19일 개막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19일 개막해 24일까지 계속되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북한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접촉이 주목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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